“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2월 23일, 빠져보고 싶은 유혹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너무 노출이나 베드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또인간의 감정과 내면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라고 여주인공이 말했듯 시대적배경과 사회주의체제국가의 상황속의 계급을 초월한 애정행각이 흥미로웠다.파격적이라는데 에로틱하지않아 좋았다
몇 년 전...
평점 보정 차원.. 원래는 7점..ㅎㅎ 수작은 아니지만 주제 의식이나 표현 등 볼만한 수준이던데.. 베드신도 근사하고 ..
아래 혹평들 중 일부는 내용 이해를 못하고 쓴것 같은데..
몇 년 전...
1. iptv에서 모자이크 처리되어 방영됨으로써 그나마 있었을 극의 혼을 느끼지 못했다.
2. 단추가 떨어지기 직전까진 컨셉인 줄 알았던 여주인공의 한국어 연기가 어느새 현실인 것으로 판단되면서부터 그녀 자체가 배우가 아닌 일반인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3. 그에 반해 아주 열성적이며 유창한 남주인공의 연기는 오히려 유치하고 가벼워 보이고 만다.
4. 그렇게 점점 영화가 코믹멜로 혹은 코믹에로로 느껴지고 있었고, 매끈하게 인쇄된 표창장부터 심각한 배경음악까지 쉼없는 실소의 계기가 되어 주었다.
5. 혼이 살아있을 노모자이크로 다시 보면 어떨까. 이것은 분명 굵직한 사랑 이야기이거늘.
몇 년 전...
와 ♩♪~. 10점 애둘운 영화 관계자냐? 나 ♩♪~ 여배우가 누군지 조안을 찾아봤다. 40살이라네. 조안이 아니라 지안이야. 염병. 보저히 볼 수 없는 영화였다. 오타도 고치기 싫다. ♩♪~. 새상에 저런 여배우를 주여능로 쑤다니 제작사 사장 애인이라도 되나? 미안하다. 지안. 너무 심했다. 술 마셔서 두런다. 이 글 볼 일 없겠지만 보더라도 무시해라.
몇 년 전...
두 불나방의 목숨건 탐닉
끝까지 찐득하다
나름 공들인 미장센과 연우진 연기는 봐줄만
몇 년 전...
이것도 작품이라고
연기도 개발
몇 년 전...
해외에서 한국영화들 극찬받는 와중에
이런 영화는 너무 수준이 떨어짐;;
여배우 연기가 너무 수준이하급;;
그냥 삼류영화네요;;;;;
몇 년 전...
2시간 이상 투자해 진지하게 영화 감상하신다면 나의 생각이 마구 흘러다니는 것을 느끼 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가볍게 지나치는 보신다면 맛을 못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 전...
멜로도 안니고 절절한 사랑얘기도 아니고 그얄 사병 취사병과 사단장 부인의 불륜 이야기,,,남의 아들을 키우는사단장 그런데 마지막 수단장부인으 왜 잠적한건지 이해불가,,잘살다가 15년뒤에 증말 하다니 뭔지 기분 나쁜영화
몇 년 전...
은근괜팒네
몇 년 전...
비극적 결말을 예상했다
보는 관점에 따라 혹평도 많겠지만 스토리 연출 특이하고 현실비판도 강한 작품이라 본다
여주는 어색이 아니고 그 폐쇄적 상황에서 가장 자연스런 연기가 아닐까
몇 년 전...
내 기준에선 잘만든 영화
생각을 해보면 두번이상은 봐야할 영화
연우진 왜 이런영화를 선택했냐고?!
연우진 연기인생 한단계 업그레드된 영화라 난 생각함
몇 년 전...
길긴또 왜이리긴지 여주가 다말아먹은듯 연기력까진 체크못했나
몇 년 전...
나름 연기자들 제몫을 하는것 같은데...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개안네요...
몇 년 전...
중국소설 특유의 정서를 잘 담아낸 수작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여배우 몸매가 맘에 안듬
몇 년 전...
이런걸 왜 굳이 울나라에서 영화로 방영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한국에서 틀어줄게 아니라
중국에서 틀어줘야 하는 영화네요?
제목부터가 인민 단어 ㅉㅉ
몇 년 전...
이런 영화 좀 만들지 마
필름 아까워~
자원낭비야~~
몇 년 전...
영화 괜찮다.
남녀의 정사씬도 있는데,
그 과정이 충분히 납득이 간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꿈꾼다.
그것이 체재든, 관계든
어딘가에 매여있고 구속되어 있다가
자유로워 질때, 그 모습은 아름답다.
감독님이 이전 작품과는 전혀 다른 결의
영화를 찍으셨는데,
처음 부분 보고 바로 알았다.
이 영화, 되게 매력적이다.
몇 년 전...
극장서 다시 보고싶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몇 년 전...
의외로 평점이 높네요.
무료영화로 보다가 도무지 여주의 연기때문에 몰입이 안돼
보기를 포기했는데 다시 봐야하나
몇 년 전...
북한이 배경인데
한국의 표준어를 구사하네
한국말 더빙판인줄....
몇 년 전...
다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인민을 위해 장교랑 옷벗고 애정행각 한다 발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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