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스 에코 : Donovan's Echo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주)엘지유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한 때 유명한 수학자였던 도노반은 자신의 탓으로 사고가 일어나 부인과 딸이 죽었다고 자책하며 집을 떠나 살았다. 그러던 그가 그 일이 있은 후 30주년이 되는 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과 비슷하 일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 그는 과거의 반복된 비극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전반적으로 소박하고 따스한 톤을 가진 드라마. 소재가 인상적이다. 환상특급의 영화판 같달까.. 갠적으로 참 괜찮았음. 연기는 조금 아쉽다.
몇 년 전...
흥미로운 주제
몇 년 전...
흥미진지한 소재만큼의 기대에는 못미쳤다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에코에 관한 영화이기에 집중해서 봐야. 그럭저럭한 영화..
몇 년 전...
재밌는데 뭔가 좀 아쉬웡...
몇 년 전...
수많은 영화배우가있지만 항상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배우가있습니다 대니 글로버
만델라역을맡던 러셀위픈의 노형사역을맡건
기억나는건 인간적인배우
영화는설정이좀 어거지가있네요
그래도 저예산영화로 이정도 감동을주는영화가 또있을까요
노인이 구한소녀가 희망이었군요
참으로 따뜻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데자뷰보다는 어렵게 느껴졌던 스토리의 흐름이 있었지만, 결국엔 도노반의 바램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으니...결론이 아팠던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대니 클로버의 연기가 너무 과장되었고, 감정 이입 하기엔 너무 행동에 무리수가 넘쳤다.. 왜 모든 행동마다 보기 불편했을까.. 감독은 그런 불편한 캐릭터를 일부러 만들어놓고. 스토리를 엮었는데, 그게 오히려 문제였다..
몇 년 전...
판타지, 미스터리라고 장르를 짓기엔 뭔가 좀 부족한...
오히려 한 노인의 드라마라고 부르는게 적절할듯....
영화가 다루고자 하는 소재는 괜찮은데 그 얘기를 이끌어가는데 임팩트와 창의성이 모자란 느낌...
몇 년 전...
새로운 느낌의 데자뷰 멜로 스릴러 영화이다. 역시 미국의 영화 제작을 한국은 언제쯤 따라 갈런지 .... 이런 새로운 느낌의 가족 사랑 멜로 스릴러 그리고 SF 환타지와 과학의 순환 영적인 문제를 이렇게 잘 풀 순 없을 것이다.
몇 년 전...
점수주기 애매한 영화다.판타지 미스터리가 있긴 있었지만 너무 처지는 영화 스타일이랄까.임팩트도 좀 부족하고 주인공의 대사톤도 너무 처져있고 .참을성을 갖고 보다보니 아하 하고 느껴지기엔 좀 지루했다.이해하려 노력했던 힘든 영화다.그래도 좋은 평가 주고 싶은 영화다
몇 년 전...
흥미로운 이야기가 결말까지 흐지부지 끝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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