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식인 괴물이 다시 부활한다!미군 특수부대 출신 테일러는 군을 전역하고 사랑하는 약혼녀 나탈리에게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포즈를 위해 깊은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 앞에 거대한 괴생명체가 나타나 나탈리를 끌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극심한 자책감과 충격으로 테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년 후,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나탈리의 복수를 위해 1년 전 그 곳으로 향하는데...
그냥 날로 먹으려는 거지근성
몇 년 전...
이것도 영화가?
몇 년 전...
재미있다 뭔가 사실적인듯 느켜지며 섬찟하다 접근금지구역에 야영을 하는 무모함은 안된다,,마지막 랜스는 까메오인가
몇 년 전...
걍 보지마라~ 빅풋하고 맞짱좀 뜨다가 끝난다~
몇 년 전...
저예산으로 작정하고 속편 만들 생각으로 찍은 영화.. 글쎄~
몇 년 전...
단점- 1)오지 같은 숲에서 믿을건 무기뿐인데, 사냥총들 관리 안함 ㄷㄷㄷ 2) 허술한 빅풋과의 조우씬들~ 장점- 우거진 숲 풍경들 한줄 평- 권총 놔두고 도끼질 부터 하는 근자감을 볼수 있다. 그리고 2편을 만든다는 엔딩씬은 잠시 기대감을 들게 한다.
몇 년 전...
ㅋㅋ 확실히 2편을 만들기세임. 그래도 아주 못봐줄 수준은 아니라는게 다행
몇 년 전...
제발 속편을 만들지 마라.
몇 년 전...
하고싶어요안될까요제발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정말 하찮은 영향력. 근데 이걸 2편을 내겠다고?
몇 년 전...
두명의 남자가 숲속에~~~
그냥 "나는 자연인이다." 보세요
5만배는 재밌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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