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소련군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제2차 세계대전에 T-34의 전차장으로 참전했다가 중상을 입게 된다.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소련군 총기의 설계 결함으로 독일군에게 다시 한 번 죽다 살아나게 되고, 그는 독일군에 대항할 수 있는 수제 소총을 설계하기로 결심한다.발명한 무기를 군대에서 사용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무기경진대회 우승을 위해 소총 개발에 매진하게 되는데...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무기, AK-47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ak를 개발하였지만
몇 년 전...
진짜 영화 잘만들었다.. 다른영화들보다 분량은 비교적 짧지만 그 속에 포인트만 딱 넣어서 영화를 만들었다. 진짜 재미있다
몇 년 전...
칼라시니코프가 ak-47을 제작할 때 열정 가득한 눈빛과 예카테리나를 볼 때 빙구미란
몇 년 전...
너무 유명한 총.. 탄생 실화를 잘 재현한 것 같아 볼만했습니다. 밀덕에겐 강추!
몇 년 전...
남자라면 푹~ 빠질수있는 영화
몇 년 전...
FPS 게임 해본 사람이라면 AK-47은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에 관한 탄생 비화를 알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칼라시니코프, 그 드라마틱한 삶에 대한 소개. 약간의 애국주의와 미화가 섞이긴 했지만 납득 가능한 수준.
몇 년 전...
6점대초반이 적당하다
몇 년 전...
마누라가 절케 이뻣으면 핵폭탄도 만들었겠다.
몇 년 전...
AK-47 게임에서도 최강이었지 ㅎ
몇 년 전...
실화라서 더 리얼하군
재능과 열정이 전문지식보다 중요하다 ...
순수한 감동!
몇 년 전...
ё
몇 년 전...
일대기 영화가 그렇지만...나름 괜찮은 이야기였음.
몇 년 전...
과장된 극적 효과조차 미미한 총기 발명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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