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거래를 시작한 순간 내 목숨은 이미 내 손을 떠났다.
런던 뒷골목 세계를 생생하게 다룬 숨막히는 액션 스릴러!
런던의 조무래기 마약 밀매자 프랭크. 여느 때처럼 마약 밀매를 하던 중 잠복하던 경찰에게 걸리게 되고 그는 현장에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외상으로 얻은 마약을 모두 호수에 버리고 만다. 일생일대의 거래를 망쳐버린 프랭크. 설상가상으로 마약 공급업자 밀로는 그 동안 진 빚을 당장 갚지 않으면 그를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프랭크가 갚아야 할 돈은 모두 5만 5천 파운드! 과연 프랭크는 자신의 목이 달린 5만 5천 파운드를 구할 수 있을까…
아....정말....숨이막혀온다!!! 영국영화에 이런것도 있다니!!!
몇 년 전...
영화를 만들다 말았냐 _
몇 년 전...
좋은거 배웠다 사채는 절대 쓰면 안되고 여자의 진심을 갖고 놀지 말라
몇 년 전...
감각적인 영화. 영드 커플링의 리차드 코일의 팬이라면 반드시 볼 것!
몇 년 전...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에 쪼여오는 맛이 있는 스토리지만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
몇 년 전...
죄 스릴러치곤 임팩트가 약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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