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던 성훈(이대한)이 용사장(홍달표)의 음모로 왼손을 다치게 되고 복수를 위해 당구 도박에 뛰어 들면서 김실장(강예빈), 서경(김아라) 등과 얽혀 목숨 건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당구영화가 당구장면이 별로 없네
몇 년 전...
우째 시나리오를 이렇게 썼는지...ㅜㅜ
도체 뭔 내용이고??
몇 년 전...
19금 에로당구?
싼티나는것들이 연기력도 안되고,,,,
보톡스 넣을시간에 연기공부나 더해라~ㅋㅋㅋ
이건 비디오방용 싸구려 에로당구~!!!
몇 년 전...
당구소재를 안타깝게도 못살렸다...
양상국 데뷔작으로 기억에 남을듯.
몇 년 전...
남자주인공 양상국 닮았음..
몇 년 전...
원랜 6점인데 강예빈 땜에 9점!
몇 년 전...
기본적으로 연기가 안된다. 용사장 한명 빼고는
식스볼이라면서 쿠션볼만 실컷 보여주네
내용도 없고 볼거리도 없는 빈약한 영화
몇 년 전...
제목은 식스볼
치는건 쿠션볼
재미는
내용도음
몇 년 전...
이리 잼있는거 혼자 볼수는 없지
몇 년 전...
당구소재 좋은데 줄거리는 참신하지 않다. 그래도 오락용으로 볼만한 영화. 그리고 당구중에서도 식스볼을 안다면 더욱 느낌이 특이하다. 보고나서 식스볼 치고 싶어진다. 칠 사람도 없지만.
몇 년 전...
아니 나 대대치는 사람인데 선수라는 사람이 자세는 큐잡은지 30분된 사람 자세고 절대 안맞는 초이스에 절대 안맞는 당점으로 열심히 치고 있니까 보기 너무 불편하다. 대대 중대 구분도 못하고 6볼은 다 한두턴에 끝나는데 저러고 있고
공 치는 것도 다 선수면 놓치기가 더 어려운 포지션 놓고 아이고 아깝네 이러고 있으니까 웃기기만 하고 대화중에 쓰는 용어도 실제 당구치는 사람들이 쓰는 용어랑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적응이 안간다. 또 무슨 내기당구를 단식 복식 이러고 다녀ㅋ다 죽빵 치거나 적어도 복식이라 안하고 스카치나 겐뻬이라고 부르지 그리고 제일 웃겼던건 이상한데 대고 맛세 찍고 있는 장면 보
몇 년 전...
볼만하다.
몇 년 전...
동물농장 아저씨가 왜 나와~ ㅋㅋ 그나마 그아저씨때문에 1점 ㅋㅋ
몇 년 전...
재밌어요~ 신인배우 두분 궁합도 잘맞아보이고 특히 여배우분 기대되서 다음작품도 찾아보려합니다
몇 년 전...
전설의라이타가 까메오로 나오는 타임킭링 용
몇 년 전...
영화는 모르겠고 강예빈 열일하는게 넘 기엽네 ㅋㅋ
몇 년 전...
저예산이라고 막 갖다 베껴도 되는 건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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