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나 코리안 폴리스여!”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잠이 오는구나.
몇 년 전...
지루해요 안웃겨요 잣어요 잠잘와요
몇 년 전...
핵노잼....제돈 주고 봤음 욕나왔어...
몇 년 전...
음 .. 곽도원 딸래미가 연기 잘 함
몇 년 전...
망작입니다 내가 아무리 재미없는영화라도 좀 높게 평가하는데 이거는 뭐...지루하고 말투도 그렇고 출연하신 영화배우들 짱짱한데 기대이하네요 보지마세요장담합니다 나올때 아...
몇 년 전...
왜난 웃긴데 ㅋㅋ걍 가볍게 오합지졸 깨알코미디 필리핀두남자 개웃겨 ㅋㅋ
몇 년 전...
꿀잼 빅잼 도리도리 잼잼 밍모유튜브
승범천제 검나 재미있음
몇 년 전...
이 영화는 솔직히 템베이 두명이 다 했다고 본다ㅋㅋ
몇 년 전...
필리핀 여행갔다가 겸사겸사 찍은거냐?
몇 년 전...
이런영화는 만들지도 마라.
21세기에..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괜찮은 듯.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막 욕먹을 수준도 아닌거 같음.
몇 년 전...
이웃나라 이런 식으로 모욕하는 게 재밌어? 싸왓디카? 그런 대사 넣고 혼자 재밌다고 낄낄댔겠지. 코피노 흉내, 필리핀 배우 올려놓고 저질스러운 슬랩스틱에 내용도 없고.
야 진짜.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이런 걸 찍다니 놀랍다.
밑에 숱한 분노 댓글 읽고도 성에 안 차서, 나도 깐다.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진짜 곽도원 발암케릭터...
이건 곽도원이 아니라 감독을 조져야한다
발암 케릭터에 충청도 사투리까지...
고구마 십만개는 먹은듯한 느낌!
어떻게하면 이따구영화를 만들수있는걸까?
진짜 궁금해서그래~
몇 년 전...
저 좋은 배우들로‥ㅠㅠ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이정도 수준의 연출이라니..
소재 자체도 나쁘지 않았는데 연출과 작가가 다 말아먹었다고 생각
몇 년 전...
시간 정말 많고 영화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심으로 끝까지 못보겠다
몇 년 전...
70년대 수준의 한국영화를 김봉한이 때문에 보게 되었다.
몇 년 전...
사투리를 쓰려거든.. .그 지역 사람으로 쓰자...남부군 이혜영 사투리 듣고 뭐 느끼는 거 없냐?
장동건이 부산 사투리 배우려고 노력한 건 다 쓸데없는 짓이디?
몇 년 전...
어거지로 조작된게 뻔히 보이는 시래기 영화
어거지 연출. 코미디도 아닌 액션도 아닌 물에 맥주탄 영화
몇 년 전...
그냥 시간떼우기…
아니 저렇게 좋우 배우들 싹 다 모아놓고 어떻게 이렇게 어눌한 영화를 찍을수 있지? 경찰이 필리핀가서 저리되면 한국 자기 관활 동료들이 전화로 농담따먹기나하고… 아무리 영화지만… 참 한심타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와따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오고 ㅋ 남편보길래 안본다고 하다 웃으면서 끝까지본 영화 씨지어설프면 어뗘 ㅋ 완벽한 씨지보실람 할리웃영화보면 되는거고~ 좌우지간 잼났음 특히 꼬봉처럼 데꼬다니던 필리핀 두킬러 ㅋ
몇 년 전...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해외여행이지만 환전부터 택시 타기까지 조심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의사소통이 안되고, 지리를 잘 모르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많은 사기 수법이 발달해 있다. 특히 택시 기사가 '미터기가 고장났다'고 말한 후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받는 경우, 관광객의 주의를 끈 다음 귀중품을 훔쳐 가는 소매치기, 시내에 있는 사설 환전소에서는 지폐를 몇 장을 빼고 주거나, '수수료 없음'이라고 써놓고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객들을 현혹하는 곳은 한번쯤 의심해봐야 하며, 특히 여행지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그 친구는 자신이 사겠다며 식당이나 바에 데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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