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건스 : 2 Guns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쏴라! 털어라! 속여라!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 얻는 지하세계의 능력자 ‘바비’(덴젤 워싱턴)와 그의 수다쟁이 총잡이 파트너 ‘스티그’(마크 월버그).
그들은 멕시코 최고의 마약상 ‘파피 그레코’의 검은돈들이 예금되어 있는 한 은행의 안전금고를 턴다. ‘파피’의 약점을 잡기위해 무모하게 계획된 일이었지만 그 금고 안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있었는데! 그날 이후 이들은 ‘파피’ 갱단 뿐만 아니라 정체모를 수많은 무리들에게 쫒기게 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파트너뿐!
하지만 그들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의 파트너가 서로 다른 국가기관의 스파이 정보원으로서 이 임무에 투입되어 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바비’와 ‘스티그’, 헤어질 수 없는 두 남자의 얽히고설킨 생존 액션이 시작된다!
11월, 화끈하게 액션을 즐겨라!
이영화가 재미없다면 앞으로 더이상 액션영화는 보지말기를..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 모두 좋았어요
몇 년 전...
가끔은 이런 영화도 좋다. 덴젤 워싱턴이라면.
몇 년 전...
썩 훌륭한 영화라고 볼 수는 없지만 덴젤 워싱턴님이 출연하는 작품들은 기본이상은 하는 듯~요번 영화에선 마크 월버그님이 발군이었음
몇 년 전...
어떤역을해도믿고보는 덴젤 언제봐도 연기의신이라 느껴진다 백인 남자배우를압도하는 지구상 최고의 흑인 남자 인듯
몇 년 전...
티격 태격 케미가 정신 없지만 볼만 함.
몇 년 전...
괜히 복잡하게 꼬아 놓고 개연성도 안드로메다인 병맛 영화
몇 년 전...
???????
몇 년 전...
완성도가 좀 떨어지지만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가벼운 터치감으로 코믹도 있고..
마크 월버그 연기가 좋다.
몇 년 전...
괜찮은듯 하디가도 뭔가 허전한 느낌. 좀 더 타이트한 구조였다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만화 원작의 재미와 한계가 동시에
몇 년 전...
조금 좀 밋밋하다....텐젤과 마크가 티격태격 하는게 유머러스 한 면도 있지만......씨발 말도 안 되는 게 많아서...평점에서 물에빠진 물고기란 새끼는 뻘소리나 해대고...세상에 참 너무 순진하고 보편적인 생각을 하고 자빠졌네 븅신 새끼 저런 새끼 말 보지도 마라 저 새끼..아주 평점마다 뻘소리 끝장나는 새끼니까.. 화끈한 액션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그렇다고 비정한 서부극을 원한 것도 아니었다....첫 장면에서 영화 분위기를 다 말해줬으니까....마크 월버그가 나왔다는 것도 이미 정통은 글러 처먹은 거였고....근데 어쨌든 점 점 지루해지기 시작하고 모든 게 시시해졌다..그리고 마
몇 년 전...
이런게 영화지 ㅋㅋ
몇 년 전...
우리는 피를 나눈 가족 같은 존재라 해서 둘도 없는 형제니 자매니 하면서 특별한 사람 하나 쯤 있다. 같이 초중고를 다녔다거나 하면 그 친구가 나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 둘도 없는 가족이 된다. 직장에서 같이 입사해서 퇴직할 때까지 같이 다니면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서 가족처럼 지낸다. 같은 시장이나 건물에서 20년 넘게 장사하면 다 가족같은 사람이 돼서 누구 집 자식이 뭐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있다. 서로가 서로의 생사를 책임져야 하는 직종의 사람들은 피를 나눈 가족 만큼 서로를 믿는다. 그렇게 가족 같은 존재가 있으면 없던 힘도 생기고 안 될 것 같은 일도 가능해진다.
몇 년 전...
무언가 살짝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 호불호가 뚜렸하게 있는 영화! 킬링타임 용으론 좋네요. 그 것 밖에 남는게 없지만요.
몇 년 전...
시작은 좋았으나 뭔가 갈수록 아쉬운 액션
몇 년 전...
내가 본 최고의 액션 . 킬링 타임 영화 ~~
몇 년 전...
재밌음 ㅋㅋㅋ바비(덴젤 워싱턴)와 스티그(마크 월버그) 케미 굳 ㅋㅋ 멕시코를 배경으로 함. 닭이랑 소 불쌍. 특히 닭 학대장면 짜증났음.
몇 년 전...
두 배우 보고 영화 봤다가 속된말로 암 걸릴뻔... 연출이 개판일쎄. 감독의 욕심만 4천만불 짜리였다.
몇 년 전...
두 첩보원들의 티격태격 말싸움이 잼나다. 그냥 킬링타이으로 볼만하다.
몇 년 전...
뭔가 더 있을것 같았는데 그게 끝이라는 것
몇 년 전...
악당: 왜 우리 은행 털었어. 왜 우리 돈 훔쳤어!
해군 하사관: 혹시 은행가세요?
킬링 타임으로 아주 좋은 영화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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