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너무 기대되요
몇 년 전...

당시 샘물교회 개 상♩♪,,,,,지금어떻게 지내고 있는지,,궁금금하네,,혈세축내는 것들,,,정부가 샘물교회 축한테 돈 받아내야 하는데 ,,,
몇 년 전...

성남 분당 샘물교회
가지말라고 정부에서 경고
경고 무시 출국
아프간정부에서도 자살행위라고 절대 가지 말라는 칸다하르로 이동
피랍
2명 사살
노무현 대통령 회의 소집
결국 2000만 달러 지불
나머지 석방
정부에서 1등석 제공
실실 쳐웃으며 또 가고 싶다고 x랄
개신교 이미지 급격히 추락
세계에서 주요 뉴스 보도
Cnn, 알자지라 방송
"한국이 지불한 돈으로 누군가가 또 죽어야 한다"
몇 년 전...

윤정부를 만든 신천지처럼 교회의 형식을 빌린 사이비종교가 많다.
봉사형식으로 전도를 하기 때문에 땅밟기(종교적 신념으로 문화재 훼손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찬송가 부르는 등의 행위), 위장잠입해서 이간질하다 걸리거나 일이 잘못되면 자기들은 자원봉사자라고 거짓말하며 세뇌 작업, 선교(또는 성교) 얘기는 쏙뺀다.
똥물교회가 정부말 무시하고 아프간에 들어간 것, 그리고 이후의 행태를 알면 다른 피랍사건의 희생자들과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없다.
감독은 나름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려 애썼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피랍자들에 대한 '휴먼감성'이 불편한건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영화로
몇 년 전...

한국 영화 이런식이면 그냥 망한다...방심하지 말아라
몇 년 전...

형아들 착각하시나봄..이거 감독이..♪♪ 욕 좀 처 먹으라고.. 니들 짓거리 처 보고, x 잡고 반성하라고 만든 영화인데..모르는 사람들한테..사건 알리는 치츄임 ㅋㅋ.. 그런데 영화도 재미가 없음...엉성하고.
현빈 팬이라도 이건 못 봐주겠음.. 현빈 손예ㅞ~진 나오는 협상이 개잼 / 안 보길 바람.
몇 년 전...

진심 망하길 바랬던 영화
제작자, 감독은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그 사건 이후로 교회라고 하면
정말 징글징글 함
몇 년 전...

저때 다 죽게 내버려뒀어야했어.
저 이후로도 개독교들 중동으로 선교한다고 사진찍고 영상찍은거 보고,
엄연히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에가서 왜 선교질을 하고 더군다나 이슬람 성전에가서 기도를??
지옥에나 가라 미친것들아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아무에게도 공감을 얻지 못한다
어찌보면 저 나라 사람들한테는 범죄자인데...
뭘 감싸려고 저런건지 거참... 보는 내내 화만 나네
뭘 보여주려 한거지?
똥물교회 같으니
몇 년 전...

한국영화 망한다 고만좀 해라
몇 년 전...

배경상황은 매우 짜증나지만 협상하는 과정만 즐긴다. 현빈만 멋있어.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할 때는 정말 고려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정치와 종교, 그리고 아픈 역사가 그 배경일 때는 더욱 더 표현에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으나, 피해자라고만 생각히기에 분명 무리가 있는 이들이 너무 피해자로만 보이는 것이 편하지는 않다.
그래서인지 평 또한 편하지가 않다!
몇 년 전...

평점조절용.. 7점이 적당
영화에 똥물 미화는 없는데 왜 똥물 때문에 평점 1을 주지?
오히려 객관적으로 잘 표현했구만..
몇 년 전...

보다가 어! 예전 샘물교회?
염병하고 30분 본 내가 죽일놈이네
노무현때 국민세금 낭비밀고 다 쳐죽여어야지
몇 년 전...

'핵노잼' 세 글자로 표현 가능한 영화
황정민, 현빈 필모에 최악의 영화일 것
차라리
개신교 선도 추수꾼들과 탈레반 무장단체간의
사이비력 데스매치 배틀로얄로 찍었으면
꿀잼각이었을..
몇 년 전...

이런 소재를 굳이 영화로 제작하는 이유가 뭘까?
몇 년 전...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막판에 아살랑바이쿱 할때 ㄷ ㄷ진심토나왔다
몇 년 전...

샘물교회 쓰레기 개독들의 한심한 스토리 !
대한민국은 이슬람보다 사이비 개독들이 더 문제다 !!
몇 년 전...

이딴 것도 영화라고 만든 거냐? 오물야소당에서 지들이 유서 쓰고 갔으면 거기서 죽어야지 왜 살아서 돌아다니는 건지... 생각이라고는 없는 천박한 것들.
몇 년 전...

영화보면서 납치된 사람들이 그냥 죽었으면 하는건 또 첨이네.
그때당시나 지금 영화다시보면서도 그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렇게 가지말라는데 선교한다고 몰래가놓고 국가보고 안구해준다고 생난리를 치던거 생각하면
극중 황정민이랑 현빈 케릭터도 솔직히 맘에안듬 왜 못구해줘서 안달임?
몇 년 전...

휴......젠장
몇 년 전...

영화 재미있다.
몇 년 전...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
몇 년 전...

이것들은 그냥 죽게 내버려 두었어야 한 것들이였다
몇 년 전...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고 데려온 버러지들 때문에
전국민이 깊은 빡침을 경험함... 개독 혐오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사건이 모티브이니...망하지
몇 년 전...

선교란 명목으로 얼마나 민폐를 끼치는지 알려야지. 잊고 있었던 옛날일 다시 상기시켜줘서 감사한 영화입니다. 천재지변으로 고립된것도 아니고 하지말라 가지말라는 거 무시하고 몰래 들어간 저 사람들 데려오는데 쓴 세금 다 받아내야함.
몇 년 전...

멋지게 하나님 품으로 가려고 순교의 길을 택했는데
막상 죽는걸 생각하니 비굴해지는 한없이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한 크리스천들
주둥이로만 하나님 찾지 마음속에는 선교로 인한 자기 이익만 쫓는 사이비 크리스천들.
몇 년 전...

제발 남의종교 무시하고 선교라는 엉뚱한 말로 피해주지 맙시다
몇 년 전...

샘물교회 그들의 만행 잊고싶다
몇 년 전...

이 사건은 생각하기도 싫은 개독의 만행, 오만함만 떠오른다.
영화로서도 실패작
몇 년 전...

참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소재가 조금 예민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국민의 분노를 불러왔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 이 영화를
욕받이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어 안타까울 뿐이다.
기대도 컸으며 영화도 못만든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응어리는 남아 있는가 보다.
갠적으로 파병 가보고 국제협력단 지원도 했었지만
가지 말라는 곳은 가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 메시지로 충분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우리에겐 그런 정부가 있었다. 단지 국민이란 이유로 일단은 온힘을 다해 살려보려 하는. 의사가 아픈 사람을 따지지 않고 치료하듯이 자국민을 따지지 않고 보호하려 하는.
몇 년 전...

아 전부는 아니지만
그 교회것들 … 도움 안되는
그 교회것들 …..
아 ….
몇 년 전...

가지말라는 곳 꾸역꾸역 간 예수쟁이 때문에 국고 2000만 달러를 쓰다니 ㅡ.ㅡ
몇 년 전...

이 영화는 샘물교회 멍청이들을 옹호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교섭’ 그 자체에 집중하고 있고 오히려 저 멍청한 똥뮬들 때문에 정부의 고민과 혈세낭비 결정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양화를 본 사람으로써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그 많은 영화 경력을 쌓았으면 대본 좀 읽고 영화 찍었으면 합니다.
출연료 많이 주면 이것 저것 살피지 않고 생각 없이 합니까?
몇 년 전...

걍 인질들 없애는게 나았음
몇 년 전...

가지말라는 남의 나라 선교하러갔다가, 국제사회 욕처먹어가면서 수백억 쓰고 구해줬더니, 노무현 빨갱이라고 욕하는 기독교인들
몇 년 전...

개독 쓰레기들 구하려고 엄한 사람들만 개고생하는 이야기
영화는 나름 볼만한데..인질들한테 감정이입이 안되는게 문제
몇 년 전...

별 하나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유일신 신도들의 위대한 선교 활동에 대한 헌정.
사찰에서 하는 땅밟기 선교나 사찰 방화 선교에 대한 헌정도 기대해 봄.
몇 년 전...

똥물교회 실화를 이렇게 밖에 연출을 못하나
모가디슈 보고 배워라
몇 년 전...

가지말라는 곳에 가서 붙잡히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 돌오는 싶어서 징징거리고 세금 축내고 민폐에 똥물교회 사건. 영화에서 그런 내용도 다뤄야 한다고 본다. 열받으면사 탈출 방송 보던게 생각난다.
몇 년 전...

가지말라고 경고한거 뿌리친거
공항에서 웃으며 기념사진 찍은거
그런것도 나왔어야지
그리고 그냥 구출을 안했어야..
비공식작전이 교섭 속편인줄 알았음
몇 년 전...

다시 한번 개독들의 행태에 대해 곱씹어보게 해주는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영화 평점 채널에서는 제발 영화 얘기로만 평점 매깁시다.
이 영화 지나치게 올드하고, 재미없다.
연출을 왜 이따위로 하지?
몇 년 전...

솔직히 여러번 가지말라고 했는데도 지발로들 꾸역꾸역 갔으면 그냥 국가가 포기해도 되는거아닌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신념으로 갔는데 왜 혈세까지 써가면서 구해야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줘야 다시는 여행금지국가 안가겠지~
나라망신에 돈은 돈대로 쓰고~
몇 년 전...

알라는 위대하다~
어떤이유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무슨목적으로 가서 피랍됐는지는 알려줘야할듯한대..
몇 년 전...

개독이 얼마나 암덩어리들인가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영화일뿐.
몇 년 전...

실화사건이면 실화답게 만들어야징. 의도는 좋았으나 무슨 고 노무현대통령과 그밑에 참모들 만들어주는 영웅 만들어준 영화임. 인질석방도 단계적으로 했는데 전원 구출한것도 맞지 않고 군사작전도 하지도 않으면서 폭격을 하질 않나 외교부장관도 허구임. 솔직하게 다 만들면 될껄 자꾸만 교묘하게 가는지 . 외국영화 봐라. 실화영화 사람 이름 정부관료들 또 사건내용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내가 본 실화사건중에서 최악이고 완전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멋진 배우들과 짜증나는 스토리! 실제 모티브라는게 더욱 화가 남
몇 년 전...

이 볍진들 살리는걸 영화로 만들줄이야;;;;
넷플릭스 보고 알았네
몇 년 전...

♪♩♩♪♪♬같은 개독 말 더럽게 안들어
애국하느라 잡혔니?
누가 협박했어?
국가에서 가지말라한거 어기고 니들이 갔지?
잡혔는데 왜 무고한 국민세금갖고 니들을 살려
양심은 어디갔어? 하느님이 시키드나
너희같은 것들이 천국간다면 그곳이 천국이겠니?
지옥이다 지옥
몇 년 전...

만약 IPTV로 뒤늦게, 지금이라도 영화를 보셨다면 영화의 평점에 고개를 갸우뚱하실 것 같아요.
4.4점은 무려 자전차왕 엄복동보다 0.2점이나 낮은 점수입니다. 놀랍도록 낮은 점수죠.
솔직히 말해서 퀄리티는 망작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는 실화, 그것도 하필 욕을 대대적으로 쳐먹은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피랍사건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실제 사건이 평작 정도 되는 영화를 졸작으로 깎아내려버렸어요.
사실 그렇게 매력적인 영화도 아닌 것이, 현재 극장가에 걸려있는 비슷한 중동 피랍 사건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작전과 비교해보면 액션이나 연기 등 대부분의 지점에서 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모가
몇 년 전...

비공식 작전 만큼 재미 있네요.~
몇 년 전...

가지 말라는 곳 기어들어가서는 민폐 끼쳤던 사건을 영화화했다. 제작 의도도 마음에 안 들고 연출도 마음에 안 들고 연기도 식상하고 액션도 어설프고 총싸움도 어설프고 동기부여도 안되다 보나 긴장감도 없다 에라잇!
몇 년 전...

감독이 개독이라 무개념 개독들을 미화한 영화를 만든건가??
죽으려 갔으면 조용히 뒤지면 될텐데...살려달라 애원하는 꼴이...딱 개독들 이중성을 그대로 드려낸거지...뭘 잘했다고 영화로 만들었는지...창피한줄도...미안한줄도 모르는 개독들의 면면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긴 했네...
몇 년 전...

똥물교회를 왜 영화화했니? 바보야ㅋㅋㅋㅋ
몇 년 전...

테러범보다 교섭관과 인질들이 더 꼴배기 싫은 영화도 처음... 도대체 이 영화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구했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이런 영화도 나왔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절대 구하면 안된다.
황정민이야 매번 똑같은 연기에 아무 영화나 나온다지만, 현빈은 왜 이런 영화에...
몇 년 전...

민폐 갑, 한심한 똥물교회 사건. 보는 내내 답답
몇 년 전...

이렇게 허접하고 엉성한 협상작전이라니 참으로 실망이다 연기자들연기력이 그나마 잼없는 영화를 살려준 일프로인듯 교섭은 무신 엉터리같은 교섭,,진짜 배우들이 아깝다정부에대한 불신만 더 확고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좋은 배우들 가지고 참 할 말이 없네 70년대 반공영화보다 이거보다 낫겠다
몇 년 전...

이 영화의 실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아연실색 하게하는 건 사실.
그냥 영화로서만 평한다면, 막판의 몰입감과 배우 연기에는 인정할 만 하다.
하지만, 평이나 관객동원을 많이 못 한 이유는 좀 하지마라고 한 것을 굳이 해서 국력낭비를 하게한 선교인원들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무슨 숙명이냥 포교한다고 위험에 뛰어들지 않기를 바라고,분란을 일으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차라리,실화를 바탕이 아니거나, 최소한 답답했던 실화를 생각나지 않는 소재를 선택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듬.
기존 소재를 망각하고 본다면 나름 볼 만 한 영화임은 생각됨
몇 년 전...

국민을 지키는것이 힘들다는것 생생히 느껴졌다
고생한 만큼 댓가도 있는 나라되었으면
좋겠다
황정민 과 현빈 연기력 대단하다
영화에 빠지게한다
몇 년 전...

근데 정부는 왜 분당샘물교회에 몇백억 구상권 청구 안하나요?
몇 년 전...

♪♪♬♬♪♪들 때문에 세금 낭비한 사건을 영화화 한 것도 웃기고 배우들이 아깝다
차라리 전원 순교자가 됬을 일이지
몇 년 전...

예수쟁이들 세금탕진 사건
몇 년 전...

가지말라고 말렷는데도 기어이 가는 그장면을 집어넣엇어야햇다.그리고 그들은 그냥 거기서 뒤.졌어야했다.
몇 년 전...

오늘 볼라고 했는데 다음 댓글이 이정도면 쓰레기영화로 판단 안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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