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딱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이랑 있고 싶었어.
그래줄 수 있지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았어
나 누군지 기억 안나요…….???
눈을 떠보니 낯선 침대위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민아
손에는 수갑이 채워진 채
옆엔 낯선 남자 남규가 있었다.
민아씨 놓아주고 싶지만 내 마음이
같이 있기를 원하네요...
힘들겠지만 이곳에서 저랑 같이 살아요...
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감독을 돼지우리에 사육하고 싶은 영화....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감독 정신이 있는거냐 어케 에로배우를 배나오고 가슴은 쥐젖 ㅋㅋㅋ
몇 년 전...
이거 만든 님아
몇 년 전...
영화보고 이렇게 쪽팔린적은 첨이다.. 배우가 뭔잘못이냐 감독하구 제작자가 반성해야지.. 아무리 3류 에로영화라두 이건 아니지 싶네요..
몇 년 전...
이야~~ 진짜 이거 보고 나도 감독 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음!!! 너무 쉽잖아 이거....
몇 년 전...
유튜브에서 우연하게 본 영화. 딴건 둘째치고 여배우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개인적으로 약간 통통한 스타일 여자를 좋아하는데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고 얼굴도 적당한 볼살에...너무 이뻤음. 개취지만 주인공 여자 얼굴 몸매 최고였음. 한번만 만나보고싶다...
몇 년 전...
평소같았음 아무리 오크녀라도 적절한 떡씬만 있어도 1점 정돈 줬을텐데...인간 중독을 보고 난 후 봤더니 눈알이 썩고 불알이 오그라드는 현상이 일어나더라.
몇 년 전...
에휴 쓰레기. 여자 턱살 추한거랑 뱃살 덜렁거리던 거 밖에 기억 안남.
몇 년 전...
무슨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붕가붕가 밖에 없다 더이상 많은걸 바라지 말자 ^^
몇 년 전...
뭐가 최고냐 개봉관도 없는 영화 개봉중이래 ㅋㅋ
몇 년 전...
최고~
몇 년 전...
재미있을것같아요 'ㅅ'
몇 년 전...
이딴게 영화라고 ..
몇 년 전...
완전한사육의 완결판인듯!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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