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한박사는 조수 경아의 잠든 모습에 이끌려 실수를 범하여 임신을 하게 된다. 한박사는 자신의 가정과 경아의 앞날을 생각하여 낙태할 것을 권유하나 경아는 한박사를 사모하여 아기를 낳아 기른다고 한다. 어느날 한박사가 그리워진 경아는 협박으로 그를 불러내어 싸우다가 경아는 뇌진탕으로 죽는다. 죽은 경아의 환상에 쫓겨 한박사는 밤길을 달려 공동묘지에 다다른다. 그 옆에 남편의 뒤를 쫓아온 자애로운 아내가 포근히 그를 감싸준다.
엄청 무섭다 면도칼 슥슥 가는 소리
몇 년 전...
요즘 문제시 되고있는 성추행 사건들이 생각난다. 한순간의 실수로 여자에게 상처를 주고 죄책감없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몇 년 전...
미쳣군 이영화
몇 년 전...
이상하게 그냥 웃긴당 효과음이
몇 년 전...
망령의 웨딩드레스와 왠지 모르게 비슷하나 영화속 간호사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몇 년 전...
괜찮네요.. 생각보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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