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미스트 : In The Electric Mist
참여 영화사 : CJ ENM (배급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40년을 관통하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 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19살의 어린 매춘부. 담당형사 ‘데이브’는 수사 도중 배우 ‘엘로드’로부터 영화촬영장 부근에서 오래된 유골 더미를 발견했다는 정보를 얻는다. 두 사건이 연관돼 있음을 직감한 데이브는 수사를 계속하지만,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연이어 마을에선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과연 조용한 이 마을에서 40년간 숨죽여온 사건의 진실은?
헛점이 많은데 속아줘야 하는 즐거움.
몇 년 전...
풋...마지막에 사진 시전은 뭐냐
몇 년 전...
토미리존스.존굿맨등 베테랑 배우들이 없었다면...과연/ 중간에 부검소에서 눈 움직이는 시체도 옥의 티
몇 년 전...
내용 전개가 너무 어정쩡함.
몇 년 전...
스릴없는 스릴러
몇 년 전...
이야기가 난잡하게 전개되어 몰입은 커녕 정리도 쉽지 않다
몇 년 전...
스릴러로써 긴장감은 없지만 주인공의 무게감이 스토리를 묵직하게 이끌어간다.
몇 년 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계속 관심가지고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장르영화로서는 다소 긴장감이 덜한 약점이 있지만, 데이브(토미 리 존스)라는 인물의 무게감은 묵직하다.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짜증났지만 그래도나아지겠지하는생각으로 버텨보려했지만...너무하다이영화 ㅡㅡ;;
몇 년 전...
실망스러웠어요 ... 중간중간 이해도 잘 안가고 ... 결말이 뭔지도 모르겠는 흐지부지한 영화 같아갔았어요 ㅠㅠ 시사회로 본 영화인데도 ... 보는 시간 조차 아까웠다는 ㅠㅠ
몇 년 전...
기대했던만큼 별로였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스토리였습니다.
몇 년 전...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영화의 마무리가 아무 의미없이 끝나서 실망스럽네요..
몇 년 전...
기대했던 만큼은 못했던 영화.. 하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화음악은 정말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기대와달리 좀 실망했어요. 내용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몇 년 전...
좀지루했다.. 뭔가 결말두 ...좀.. 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로였다.
몇 년 전...
런닝타임도 길고.. 좀 지루하고 반적도 반전같지 않고 ㅠㅠ
몇 년 전...
약간이해안가는내용이였지만 그영화만의분위기조성은 좋앗음
몇 년 전...
뜬금없이 터지는 살인사건.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살인사건.
다 보고 나서 왠지 무엇인가 남아있을 것 같은.. 느낌??
시원한 영화라기 보다.. 조금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몇 년 전...
화면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기대평높아서 기대해서 그런지..실망..끝에내용이너무흐지브지..확실한 반전이 있을줄알았뜨만
몇 년 전...
토미리존스의 존재감 이외에 전무한 영화
몇 년 전...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음 보는 내내 늘어지고 우울한 분위기가 사람을 숨막히게 하더라고요 그냥 재미를 찾고자 보는사람한테는 비추입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