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락 페스티벌에서 만난 여섯 명의 남녀. 한껏 분위기를 탄 이들은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가기로 하는데… 눈을 떠보니 세 명의 남자들은 옷이 벗겨진 채 묶여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깨닫는다.
어서와, 지옥의 헬파티가 시작됐어!
어서와, 지옥의 헬파티가 시작됐어!

80년대 배경으로 무자비한 집단 살인극으로 알렉산드라의 악역
몇 년 전...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악역 변신외엔 거들떠 볼것도 없는 공포 시트콤.
몇 년 전...

굉장히 어중간한 밀실 잔혹 스릴러. 별로 안잔인하고, 스토리는 떠드는게 절반, 긴장감은 제로.
몇 년 전...

여주인공 두 명이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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