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을 맡고 있던 잡지는 폐간되고, 엄마는 어이 없게도 물요괴를 잡으러 갔다 연못에 빠져 혼수상태, 그런 와중에 자신의 출생의 비밀까지 알게 된 '하나메'. 뭐가 뭔지 알 수 없이 꼬여 버린 인생에 일생일대의 위기 의식을 느끼는 그녀지만 다시 한 번 부딪쳐 보고자 친아빠로 추정되는 인물인 '진초게'를 찾아 간다. 인생은 하락장이지만 자신감만은 언제나 충만한 '하나메'! 늪에 빠진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빛나기 시작한다!
아소 쿠미코는 이런연기 잘어울린다.
돈 빌려주는거 난 반댈세...
몇 년 전...
병맛 제대로 정신산란한 영화
몇 년 전...
우울할 때 보면 기운 백배
'백 번 만 번 추천 ------!'
몇 년 전...
음 ‥ 그냥 코메디 장르에 있어서 가볍게 웃을려고 봤는데‥ 마냥 가볍게볼 만한 영화는 아닌듯 ‥ 재밌는 영화는 아닌데 꽤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몇 년 전...
코코아 따라해 봤는데 맛없음 ㅠ
몇 년 전...
방금 다운받았는데 아~~ 기대 만땅
아소 쿠미코 한테 요즘 완전 빠졌서 다찾아보는중
몇 년 전...
짱재밋다~~!!^^ 용꿈 꾸고 용처럼 날쟈~♥
몇 년 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소소한 재미를 주는 작품
몇 년 전...
아 너무 잼나요 ^^ 마지막 대사중에 인간은 우는 시간보다 웃는시간이 더 많다는 것..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ㅎ
몇 년 전...
일본영화 중에서도 상급입니다. 엉뚱하면서 상큼발랄한 일본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 영화네요. 오랜만에 일본영화 다운 영화를 보게되어 기쁩니다. 깔려있던 복선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귀결되는 것이 독특합니다. 그러면서도 지루하지않고 난해하지도 않는 좋은 스토리를 갖고있습니다.
몇 년 전...
이건 진심 스포는 적으면 안되는 영화^^ 솔직히 초반의 시끌벅쩍함에 비해 중반엔 좀 많이 지루함. 구석구석 의미있는 대사들은 숨어있다.
몇 년 전...
여자이야기 너무재밌는 이야기네요
몇 년 전...
잘가다가 결말에서 망쳐버린 영화
몇 년 전...
아소 쿠미코...
몇 년 전...
카세료가 나와서 6점.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몇 년 전...
미키 사토시의 기발한 상상력은 인정~^^ 그런데 너무 오버스런 연기들과 치고받는 대사놀이는 좀 정신 사나왔다.하나메의 식성이 나랑 비슷한 점..나도 미숫가루는 질척하게 만들어 먹는게 좋은데.ㅋ 암튼 후반부 용드립으로 일본식 코믹에 판타지까지 곁들여 피식 웃게 만들었다.~
몇 년 전...
그냥 보톰
몇 년 전...
카세료.,,,,헤어스타일이...ㅋㅋㅋ 가히 충격적!!
피식피식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해서
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몇 년 전...
와... 스포를 적어놓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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