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인 두 남녀가 한국에서 우연히 만나 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로 , 등을 연출한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이 한국에서 촬영한다.
한국에서 세금지원받고 한국까는 영화 찍는 태국 감독 뒤통수 클라쓰
몇 년 전...
정말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굉장히 유쾌하고 전체적인 짜임새도 있고 여러가지로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절대 보고 후회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꼭 한번 보세요... ^^
몇 년 전...
정말 재밌네요
여배우가 정말 귀엽구요
몇 년 전...
훈훈한영화
근데 한국인이라고 전부 산낙지나 개고기 먹을수있는게아님
저같은경우는 절대못먹음ㅡㅡ 배고파죽기전엔
몇 년 전...
여배우는 예쁜데, 남자배우가 한국 여행와서 한 예의없는 행동(낙지포장마차씬,겨울연가촬영지에서은근히비꼬는듯한말투 등)이 보는 내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 그런데 2번째 다시 돌려봤을때 캐릭터를 미리 알고 보니 이해가갔다. (-원래 그 남자 캐릭터가 세상불만가득한남자 캐릭터임. 옛여친과 헤어진이후도)
몇 년 전...
한국에 대한 정서를 태국풍으로 만들어서 약간 기분상하고 이질감 느꼈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케릭터가 너무 귀여웠다. 여운이 남는 엔딩도 마음에 들고 우유부단한 남자의 후회의 눈물에 내눈에도 눈물이. 태국형로멘틱 코메디.
몇 년 전...
와~재밋어용ㅎㅎ추천추천!!ㅎㅎ
몇 년 전...
남자배우의 능청스러움과 여자배우의 귀여움이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ㅎㅎ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예상 외로 재밌어서 놀랬음 ㅋ 평점이 8점은 넘어야할 것 같아 좀 과하게 10점 줌 ㅎㅎ
몇 년 전...
외국영화지만 한국이 주무대가 되어서 좋았고..여배우의 연기도 정말 좋았다.
로맨틱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아 대~봑 웃기고 귀엽다.
주연들이 외국인임에도 전혀 거부감이없다. 배경이 한국이라는것도 있지만, 영화상 느껴지는 정서도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듯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이 많이 낮네요
몇 년 전...
재밌당^^
몇 년 전...
여주인공이 특히 너무 귀여웠음 부담없이 보기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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