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칠리(존 트라볼타)는 고리대금업자 레이의 부하로 수금일을 하고 있다. 칠리는 비행기 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타고, 도망친 레오를 찾기 위해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그런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칠리는 빚을 진 영화제작가 해리(진 해크먼)를 만나게 된다. 평소 영화광이던 칠리는 해리가 '러브조이'라는 작품의 영화화판권을 사기 위해 도박을 했음을 알게 된다. 칠리는 그를 도와주려고 한다. 한편 해리의 영화에 돈을 투자한 보는 해리를 협박해 직접 영화에 참여하려 하고, 칠리와 사귀던 여배우 캐런(르네 루소)을 납치하는데...
30분 보다가 껏다. 빚쟁이가 영화를 만든다는 내용같은데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한국영화 엑스트라가 이거 따라했네ㅎㅎㅎ진짜재밋게봤어요ㅎ 패션도 다 좋고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용ㅎ
몇 년 전...
전혀 코미디가 아님..
몇 년 전...
볼만하다결말도괜찮으리
몇 년 전...
번뜩이는 위트와 재치.. 그리고 존 트라볼타!
몇 년 전...
진중한 면은 없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코엔 형제랑 가이 리치를 섞어 놓은 듯 하다. 복잡한 사건들을 웃기면서도 미로에 빠지지 않게 잘 엮어놨다.
몇 년 전...
경쾌하고 코믹해야 했지만, 산만하고 느리기만 하다
몇 년 전...
등장 인물들이 모두 다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한 번 구해서 꼭 봐야겠어요 ^__^
몇 년 전...
캐릭터만 재밌다
몇 년 전...
한번 봐서는 모르는 영화...허나 굳이 의미를 알기 위해 두번보고 싶지는 않다 난 좀 재미가 없더라~
몇 년 전...
존트라볼타의 매력... 사람잡아먹을꺼같애.
몇 년 전...
출연진은 빠방한데... 연출은 왜이런거지.. =ㅅ=
몇 년 전...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였던 영화...
몇 년 전...
고매함과 쌍것들이 어떻게 어울리는가에 대한 환장할 정도로 매력적인 다단계 조작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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