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명의 목숨을 빼앗은 핵폭탄 투하 사건! 만약, 이 모든 것이 거짓 정보에 근거해 벌어진 일이라면? 테러와의 전쟁을 완전히 끝낸다는 명분으로 시리아에 핵폭탄 투하를 조언한 국가 안보 보좌관 '엘리자베스 램'. 당시의 핵 공격은 15만 명을 죽음으로 이끌며 논란의 대상이 된다.그로 인해 '램'은 보직에서 사임하고,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데...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만이 진실은 아님을 밝히기 위해당시 핵 공격의 비밀에 대한 회고록 작성을 시작한 '램'.이를 눈치챈 정부 요원들은 회고록 출판을 막으려 하고,정체불명의 인물까지 나서서 '램'을 집요하게 스토킹하는데...단 한 권의 회고록을 둘러싼 치밀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어설프고 허접한 이런 영화를 스릴러물이라고 내놓을수있을까,회고록을 써서 죄를 용서받는건 그렇다쳐도 국가기밀요원의집에 한 대학원생이 그리 쉽게 침입 몰카를 설치하고 암튼 말도안되는 영화를 보고잇는나도 대단하다 격\ㄹ국은 포탄 테러로 주인공들이 모두 죽는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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