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잃은 예술 평론가와 그의 눈이 되어 주는 대필 작가
두 사람이 외딴 저택에서 벌이는 숨 막히는 진실 게임!
영국 런던의 외곽에 있는 어느 외딴 저택. 그곳에 끔찍한 사고로 인해 두 눈을 잃어버린 유명 작가이자 예술 평론가인 ‘폴’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자서전을 대신 써줄 대필 작가를 구하게 되고, 지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제인’이 대필작가로 고용된다. 이제 두 사람은 책을 계기로 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이내 제인은 수상한 일을 일삼기 시작한다. 집안일을 돌보던 가정부를 몰래 휴가 보내고, 폴이 불을 꼭 켜 놓으라는 당부도 무시한 채 그를 어둠 속에 가두어 버린다. 이에 폴은 뭔가 일이 잘못 되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린 후 제인을 경계하기에 이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몇 년 전...
아무런 정보도 생각도 준비도 없이 그냥 보았다. 다른 평처럼 밋밋한 스릴요소를 넣었지만 그것이 나름대로 신선한 느낌이었다. 영화제목과 전체적 스토리와 느낌을 섞으니 새로운 스릴이 느껴졌다. 마지막 결말역시
몇 년 전...
너무 얌전한거 아니야?
몇 년 전...
마음에 드는 건 저택뿐
몇 년 전...
스릴러라기엔 관전 포인트가 다른 영화. 연기가 인상적인것 외엔 너무 루즈하다.
몇 년 전...
내용은 별거없지만 볼만하네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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