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계의 대부인 황택근은 의협심이 강하고 의리있는 사나이다. 건달들에게는 존경받던 오야붕, 황택근이 어느날 정체불명의 사나이들에게 습격받아 살해된다. 유독 황택근의 사랑과 신임을 받고 성장해온 조기표는 오야붕의 죽음에 슬퍼하며 범인을 자신이 꼭 잡아서 복수할 것을 결심한다. 그런 기표에게 황택근의 딸 혜숙이 사랑을 고백해 오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중간 보스 위치인 기표는 자신의 수하들과 함께 범인 색출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던 중 황택근의 정부인 윤마담을 의심하게 되고, 기표는 수하 수철을 시켜서 윤마담의 행적을 추적케 한다. 그러나 윤마담을 미행하던 수철이 오히려 일단의 무리들의 습격을 받고 만신창이가 되어 병원신세를 지게 되는데...
놀라운 퇴보...
몇 년 전...
조폭존경합니다 의리....이수준의 고삐리들이 좋아할만한 영화군 ㅋㅋ
몇 년 전...
이건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영상물로 취급해야될듯
몇 년 전...
양아치란 왜놈 인사법이 멋있는줄 알고 흉내내는 조폭 전체다
몇 년 전...
이거내용이 김랑작가의소설 대두목이랑 비슷하다는느낌이드는건 나뿐일까..
몇 년 전...
무명배우들이라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저에게는 익숙한 배우들이라 오히려 반가웠음 ㅋ
특히 주인공 조무성은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에서
전호로 나왔잖아요? ㅋㅋㅋ
몇 년 전...
2001년작 맞는지 모르겠다..같은해에 "친구"는 다른 세상이였네....
액션..대사..특수효과.. 2001년작이란걸 보고 내눈을 의심했다..
미안하다 내평점은 1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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