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심오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신것같습니다.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몇 년 전...

박재홍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네요!
몇 년 전...

굿 독립영화지만 긴장감과 영상미가 좋았습니다.
몇 년 전...

42세 늦깎이 신인배우 봉구뽕 배우 봐서 1점 준다
몇 년 전...

좀 보다 파일 삭제 함
몇 년 전...

안ㅌ
몇 년 전...

영화가 참~ 어의가 없네! 이게 10점????
몇 년 전...

ㅡㅡ;;
몇 년 전...

아래 전부다 감독하고 친구들이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봤다고..? 난 정말 어이없게 봤다.. 에휴..
몇 년 전...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몇 년 전...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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