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인 스티븐과 미셸은 6년 전에 아버지가 실종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미셸은 신앙심으로 과거를 이겨냈지만, 여전히 방황 중인 스티븐은 가족들을 걱정시키고 학교에서 따돌림까지 당한다. 그러던 중 외할아버지인 조지프가 교회에서 부제 서품을 받게 되면서, 이들에게 기이한 사고들이 발생하는데...
Ebs에서만든 공포영환줄 유치원생도 보고 콧방귀낄듯 핵노잼 킬링타임용도 아니고 걍 OOO 영화 ㅎ
몇 년 전...
토빈벨 믿고 보다간 낭패
몇 년 전...
그렇게 재밌진 않지만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삼류 영화이긴한데 직쏘 할배 나와서 별점 준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늘어지긴 하지만 볼만 하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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