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영화 속에 있던 파올로와 레나토, 영화 밖으로 나오면서 소동이 시작된다. 성당에 수리하러 가서는 결혼식을 완전히 망가트리고, 스위스의 한적한 여관에서 자동 청소기를 파려다가 오히려 손해만 입혀 점원일을 하게 되지만 역시 소동만 일으킨다. 다시 쫓겨나서 주유소 직원으로 고용되었다가 또다시 여러가지 말썽을 피우다 쫓겨난다. 일요일날, 해변에 놀러갔다가 일어나는 헤프닝, 그리고 자신들과 똑같이 생긴 두 갱단 두목에게 이용되어 목숨이 위태롭게 되지만 운이 좋아 살아남는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쫓겨 영화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어릴때 1편 tv에서 보고 너무 웃겨서 2편 빌려서 온가족이 보고 있는데 야한장면 나와서 가족끼리 어색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독특했던 작품으로 기억됨. 엉뚱한 제목에 연소자 관람불가 딱지의 위엄이란.
몇 년 전...
1편보다 못하다...야한장면은 꽤 나옴
몇 년 전...
정말 기발한 발상의 영화.발상만 기발하면 뭐해?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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