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장인 엄마의 성화에 자신의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리애`. 하지만 그녀는 부족한 그림 실력에 좌절감만 쌓여간다.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그림을 팔고 있던 아마추어 화가 `철우`을 발견하고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게되는데..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듯한 `리애`의 태도가 맘에들지 않은 `철우` 하지만 그림을 하나씩 완성할수록 점점 `리애`에 대한 마음도 커져간다.하지만 두사람 사이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며피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단 한 번의 운명,사랑은 그렇게 다시 찾아온다.
전소민의 연기에 몰입해서 가슴 촉촉하게 본 영화! 연기자 전소민 자주 보고 싶어지네요~ 두 배우의 합이 좋아서 생각보다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솔직히 저예산 영화라 큰 기대없이 봤습니다.가을이라 멜로도 보고 싶고 ..주연배우들 비주얼도 좋고 해서.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잔잔한 감동받았습니다. 따뜻한 영화네요 .주연배우분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케미스트리가 좋은것같아요.그리고 강형구화백님 아트웍 최고입니다 !
몇 년 전...
전소민의 멜로연기는 이미 1%의어떤것 에서 증명되었고 충분히 좋은영화
몇 년 전...
잔잔하고 반전도 있는 감성멜로 영화네요! 전소민 배우님 예능이미지 강한데 영화에서는 하나도 생각 안날정도록 연기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어요! 가을에 따뜻해 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전소민 연기잘함 별 기대없이봤는데 ㄱㅊㄱㅊ
몇 년 전...
액션만좋아한 내가 우연히 봣는데 끝까지
감동적으로 봣다~
몇 년 전...
전소민은 연기 무난했으나.....
남주 캐스팅이 너무 심각했음.....
누군지도 모르는 배우가 연기도 못하다니 ㄷㄷㄷ
몇 년 전...
앤딩이 안궁금할정도 -.- 연기자들도
그냥 다 대충연기한 느낌
몇 년 전...
연기들이 참 민망하네요. 영화 소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배우들 연기가 무슨 서프라이즈 수준.. 그리고 간단하게 1시간 반쯤으로 영화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을 2시간 가까이 보고 있자니 많이 지루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몇 년 전...
내 인생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
몇 년 전...
감독님의 열정과 연륜이 보이네요. 극 내용과 세련된 카메라무빙,화면.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아역배우 진짜 아니네
몇 년 전...
가을추천영화, 잔잔한 사랑이야기, 재미있네요.
몇 년 전...
For the foreigners that will want to watch this movie: I sorta recommend it. You might watch Runningman, so you're interested to see Somin's acting skills(which are quite ok, but not the most phenomenal acting you will ever see in your life) if ur one of those people I recommend it. To the others though, I can't recommend it THAT m
몇 년 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참여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남자배우는 누군지 모르니 패스하고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현해 갑자기 확 떳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효과로 전소민 팬층 위해 영화찍으면 기본은 할줄알았던건가? 어? 전소민 영화찍네? 하면서?
왜 찍은거지? 냉정하게 평가해라 어짜피 난 IPTV로 한번 봤었다
평점 높게 찍은 사람들 그냥 측근이거나 팬이겠지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그 여자 만큼 날 사랑한 사람은 다시는 없어요.
몇 년 전...
좋은영화 잘봤어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몇 년 전...
호불호가 심한 영화인 듯. 큰 기대 않하고 봤는데 보고나서 여운이 오래 남네요.
저예산 영화인 것 같은데 그래도 작품성은 잃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개봉 10일차 관람객 809명 너희이름은? 그들을 위로해주고 싶은 영화 ㅋㅋㅋㅋ
몇 년 전...
재밌어요 가슴이 찐하네요 잔잔하게 맘을 울리네요
몇 년 전...
마지막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영화네요
재밌게 잘봤네요
몇 년 전...
배우들 멋진 모습을 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느끼네요.
최정원, 전소미, 김정균 완전 웃김..
멋진 키스.....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나는 너의 심장을 받았으니 너의 이름을 남겨줄께
주머니 노트 같은 무명 노트.....
이름이 뭔데 이름 리애...서리애..
코로나도 끝났겠다..영화보러 가자.. 12세 관람가..아름다운 사랑이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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