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으로 살고 싶었던, 씩씩한 언니들의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우리,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발그레한 양 볼에 수줍음과 설레임을 가득 담고 ‘농사꾼’이 되겠다고 다짐한 세 여자, 소희주, 변은주, 강선희. 대학동창인 셋은 저마다의 이유로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경상남도 작은 마을로 시집을 왔고, 그렇게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로 만만치 않은 법. 좀처럼 손에 익지 않은 농사일에 실수 연발, 동네 어르신들의 은근한 시집살이에 젊은 사람은 눈을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으니 10년째 새댁 노릇까지… 매일매일이 버라이어티한 좌충우돌 그녀들의 농촌 생활기!
씩씩한 언니들의 두근두근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삶이 운동
몇 년 전...
Gooood
몇 년 전...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가사노동
몇 년 전...
촌스럽다는 말 이제 안써야지^_^이렇게 세련된 촌인데
몇 년 전...
그녀들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몇 년 전...
농촌에서 여자로서의 삶과 동반하여 생기는 고뇌를 잘 표현한 작품. 농촌은 왜 항상 어려워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함께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다큐 영화. 마음이 뭉클뭉클 합니다. 사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기록을 영화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다큐는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땅의 여자를 보면서 저의 시각은 완전히 달라졌어요~!힘들어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으며 오늘을 묵묵히 사는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몇 년 전...
진실되고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삶이 힘들지만 그안에서 크고작은 기쁨,슬픔을 함께 나누어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몇 년 전...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삶이란 고단하지만 꿈이 있어 그래도 힘을 내는 그녀들을 보며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몇 년 전...
시골에서의 삶이 녹록하지 않음을 보면서도 따뜻한 사람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제2의 같은 대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넘 잼있고, 감동적이었다... 다큐가 이렇게 잼있을 수 있다니,
몇 년 전...
다큐멘터리보면서 이처럼 미친듯이 웃어보긴 처음이네요.땅에 발붙이고 사는 진짜이야기라 그웃음이 더 커질수밖에..영화속 세 여자를 꼭 만나보고싶은데,지금은 농촌이 바쁜때라 어렵겠지요?
몇 년 전...
남자가 봐도 너무 좋아요. 감동이구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화인것 같아요.
몇 년 전...
독립영화라는 거 처음봤는데 정말 웃으면서 울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꼭 볼께요. 농촌여성의 삶, 땅의여자
몇 년 전...
와우... 완전 기대됩니다.!!! 꼭 볼께요!! ㅋㅋㅋ
몇 년 전...
화이팅^^
몇 년 전...
그녀들의 삶에 우리 농민의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람사는세상이 펼쳐집니다.
그녀들의 목소리에 잃었던 자아를 찾애냅니다. 자, 모두 모여 보러갑시다.
몇 년 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자 자리 중요하다는 거 깊이 새기고왔습니다.
몇 년 전...
농가일기 재미있게 봤었는데.. 기대됩니다. 저도 시골 가서 농사 지으며 살고 싶지만.. 아직 그럴 용기가 부족해 슬프네요. 하지만 영화는 극장에 가서 꼭 보겠습니다. ^^
몇 년 전...
으으으으으... 소름 돋네요. 제가 아는 언니들이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경스런 언니들...
몇 년 전...
영화제때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았던 작품이었는데 드뎌 개봉하네요. 농민 언니들의 유쾌한 모습이 인상적인 다큐입니다. 강추!
몇 년 전...
남자들이 보기에는 좀ㅋㅋ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영화내요.ㅎ
몇 년 전...
2.19(금)광주 미디어센터에서 봤어요.권우정감독님과 맥주도 한고뿌하구요.
이영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같이간 선생님은 얼마나 울던지..대략난감 ㅋㅋ
우리는 공동체 상영하려고 추진중입니다. 특히 전광모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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