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한탕을 예감한 좀도둑들...죽음의 게임에 직면하다!호화스런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상류층의 파티에 도우미로 잠입한 세 명의 좀도둑 친구들은 간만에 커다란 한탕을 예감한다. 하지만 이 곳의 파티는 단순 사교모임이 아닌 프로페셔널 킬러들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들의 비밀스런 모임이었던 것. 이를 알게 된 세 명의 좀도둑들은 이제 살기 위해 저택을 탈출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처음이 어렵지
몇 년 전...
장면은 잔인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다.
몇 년 전...
5.5 잔인하기만 하고 뭔가 이야기를 하다만 느낌.
몇 년 전...
이야기 설정은 흥미로운데... 이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몇 년 전...
재미있는데 왜
몇 년 전...
미친건가 감독새기 집주소 산다
몇 년 전...
그냥 시간 때우기 좋은 B급 영화
몇 년 전...
살인중독자 모임?
여지껏 이런 쓰레기는 본적이 없었다
쓰레기 중 상쓰레기
아이리스는 임신 2 개월 이었는데....
몇 년 전...
맨 인 더 다크 와 더 퍼지를 절묘하게 모아 놓은 듯한 블랙 코미디. 살인에 중독된 부자들에 맞서야 하는 삼포세대의 악전 고투 ......
몇 년 전...
간만에 만나는 병맛 슬래셔물. 3인조 빈집털이 VS 정체를 알수없는 모임.. 이었던 뻔한 스토리가 뒤집히기 시작한다.
과연 저택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생존자는 누구일지? 누가 누굴 죽일지 추리조차 불가능한 대 혼전과 벽속 진짜 몬스터의 등장까지! 포스터는 믿지마라- 시작을 보면 결말은 대충 예상이 되지만 전개가 예측불가-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나쁘지 않은 영화. 잔인한 장면 다수 포함이니 피튀는거 못보시는 분들은 주의요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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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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