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조니 뎁이 출연했던 동명의 TV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학교에 신분을 위장하여 잠입한다는 이야기.
킬링 타임으로 제격인 영화
몇 년 전...
ㅄ 같지만, ㅄ 같은 영화
몇 년 전...
배꼽 빠질정도는 아녀도 성공적인 코믹물~
몇 년 전...
폭발적 웃음보다는 소소한 헛웃음의 재미..
지금은 완전 뜬 브리 라슨과 다코다 존슨의 앳된 이쁨 보는 맛.
조니뎁 까메오 임팩트는 그닥. .
몇 년 전...
코믹,청춘,범죄,연애등이 다 들어가있네
짬뽕 같은 영화 잼있네요
몇 년 전...
본질에 충실한 버디 코미디의 명맥을 잇다
몇 년 전...
웃고 싶었다. 자세가 돼 있으니 초반엔 후하게 웃다가 점점 표정 굳어지고 엉망진창 후반엔 그냥 스킵버튼 바삐 눌렀다. 미국 관객에겐 이따위도 통하나 보지, 속편도 나온 걸 보면.
몇 년 전...
22 점프 스프릿의 반응이 좋길래 전작인 21을 먼저 봤는데 후속작을 기대할 만큼의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걍뭐...
몇 년 전...
두명의 어설픈경찰 고딩위장수사 이야기.
몇 년 전...
입에 걸레 좀 물 줄 아는 사람들 상대하는 경찰들 욕 실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규정상 못하게 돼 있나. 괜히 욕하고 비하했다간 명예훼손이나 인권침해로 고소되니까 조심할 것 같다. 이제 경찰도 수사할 수 있게 돼서 힘이 쎄졌다. 근데 솔직히 경찰을 못 믿겠다. 제대로 못해서 부실 수사할 때 많고 이해관계에 따라 부정 수사할 때도 있고 뒷돈 받아 먹는 부패한 경찰한테 생선을 맡긴다고? 힘 없는 사람들한테 경찰서 문턱 더 높아지지 않을까. 어쩄든 검찰 개혁으로 최고 이득보는 건 경찰이 아니라 변호사들 같다.
몇 년 전...
청년경찰표절
몇 년 전...
욕이 가장 많이 나오는 영화 3손가락 안에 든다.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딱인 영화.
몇 년 전...
내용도 대사도 다 저질스러운데 걍 재밌음ㅋㅋㅋㅋㅋㅋ보면 그냥 계속 웃긴 영홬ㅋㅋㅋㅋㅋ
몇 년 전...
코드가 안 맞아서일까, 흥미롭지 않았다.
몇 년 전...
6.5밖에 안되나?나 이거랑22점프스트리트 정말재미있게봤는데.정말 추천작.이런 b급영화 좋아하면 터커앤 데일vs 이블도 꼭보시길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좋다. 재밌네.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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