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하우스 : The Silent House
참여 영화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1944년 11월 우루과이
한적한 전원주택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선명한 핏자국과 수 많은 폴라로이드 사진들 그리고 장난감들이 뒹굴고 있는 사건 현장.
핏자국 사이로 바닥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끔찍하게 훼손된 남성 시체 2구.
그 중 한 시체는 얼굴이 사라져있다.
생존자는 젊은 여성 1명. 하지만 그녀마저도 실종된 상황.
누가, 왜 이런 사건을 일으켰는지 사건은 미궁에 빠져있다.
지금부터, 마지막 피해자가 살해된 그날의 86분이 실시간으로 재현된다!
당신의 두 눈으로 놀라운 진실의 순간을 마주하라.
지금부터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공포가 된다!
억지로 맞추어놓으니 그저 답답할 뿐
몇 년 전...
야 불 좀 켜라;;
몇 년 전...
우루과이 영화는 재미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몇 년 전...
한동안 영화 안보고 있다가 잠 푹자고 봐야 볼만한 작품. 극단적인 롱테이크가 특징인데 그로 인해 얻어지는 일체감도 있지만
몇 년 전...
어지럽지만 몰입되는 핸드헬드 원테이크
몇 년 전...
답답한 전개.리메이크작이 약간 더 양호
몇 년 전...
리메이크된 사일런트스크림의 원작. 좀 거칠다. 그게 매력이 될 수 있는데, 이작품은 그 매력이 없다...
몇 년 전...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잣 황당한 결말과
끝이 없는 앤딩 .... 결국 내가 이겼지만 힘들다
몇 년 전...
영화속20분이 현실시간과같다ㅡㅡ 보다가홧병날뻔
몇 년 전...
케이블에서 단 5분 보는 것조차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했다. 보지 않은 것에 대한 평가는 옳지 않으나, 짧지만 강렬했던 지루함에 대해선 어떤 표현이라도 하고 싶었다.
몇 년 전...
숲 속 외딴 집에 살던 남자는 도심속으로 이사간다고, 입주해 올 사람을 대비해서 집을 청소해달라고 부녀한테 집청소&수리 일을 맡기게 되는게 시작임. 시간때가 새벽대라 2층에서 무슨소리 난다고 아빠 올라갔다 죽죠. 제 생각엔 '사생아'& 아이때문에 미친 '미혼모' 얘기 같고요. 전기 나간건지 없는건지, 영화 전체가
몇 년 전...
단순히 공포영화로 볼 땐 지루하고 답답했는데..실화라고 알고나니..소름이 끼친다.
몇 년 전...
너무너무 지루했음...
몇 년 전...
정말 너무 지루해서 사일런트하다.
몇 년 전...
폴라로이드 사진 속에 진실이...
실화라니 어쩔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지루했던 공포스릴러
몇 년 전...
천재적 연출... 설마설마하며 보게 되는 롱테이크, CG, 편집 없이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만으로 만들어낸 긴장감이 압권! 그냥 길게만 찍지 않았다. 깨알같은 감독의 미장센에는 혀가 내둘린다.
몇 년 전...
감독이랑 말통하면 정말 대놓고 쌍욕을 퍼붓고 싶다... 이러니 개나소나 감독한다고 달겨들지....
몇 년 전...
이런 일이 있을 수가;;;;;;;;아 정말 시껍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