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생일을 맞은 캐서린은 부유한 영국 귀족인 부모와 함께 아마존을 여행한다. 그러다 온리노코 강의 하류에서 식인종의 습격을 받아 가족 모두가 죽게 되고, 그녀는 우무카이에 의해 납치되어 정글 속으로 사라진다.
구아니라 마을에 끌려온 그녀는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파마테리에 의해 강간 당하고 그의 여인이 되지만, 젊은 전사 우무카이는 파마테리에 결투를 신청해 그녀는 다시 우무카이의 여인이 된다.
캐서린은 부모를 죽인 그를 미워하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그에게 흔들리며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갈등한다. 시간이 흐르고 부족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대화 소통이 되어가던 무렵, 캐서린은 자신의 가족을 습격한 자가 우무카이가 아니라 그들의 재산을 노린 친척들임을 알게 되는데...
아름다웠다 . 내가 고전영화를 찾는 이유
몇 년 전...
이탈리아 특유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아름다운 아마존과 사랑. 마음속 깊이 남는다.
몇 년 전...
음악이 아름다워여..아주 어릴때본거같은데 우무카이의 순수함도 생각나네염
몇 년 전...
여자 주인공 가슴 절벽...
몇 년 전...
원시의 동경이 주제다.
몇 년 전...
여배우 이쁘지만 어설픈 아류작.
몇 년 전...
내가 뭘 기대하고 본 거지?
몇 년 전...
연출과내용,개연성이 아쉽다
몇 년 전...
1986년에는 신선했을수도?
몇 년 전...
순수한 사랑과 감동을 담았다
몇 년 전...
신선?
몇 년 전...
나름 의미있었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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