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상처를 말한다. 알 수 없는 부담감과 왠지 모를 미움에 대해 말한다. 그럼 엄마를 미워하는 거야? “그건 아냐.”, “아니, 맞는 것도 같아.” 머릿속에선 애와 증의 감정이 서롤 향해 돌진하고 있다. (2020년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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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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