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관 : Evil Spirit :Viy
참여 영화사 : 블루스톰(주) (제작사) , (주)이모션픽처스 (배급사) , 블루스톰(주)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chapter 1> 고골 원작의 〈VIY>를 영화화해야하는 젊은 영화감독 P는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신인여배우가 어쩐지 불길하다. P는 그녀의 지나칠 정도로 완벽한 재능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에 대한 적개심이라고 해석하게 되는데...
chapter 2> 19세기 키예프의 신학생 호마는 들판에서 마녀를 만나 때려죽인다. 기구한 사연으로 영주의 딸 시신 옆에서 사흘 동안 기도문 낭독을 하게 된 호마. 호마는 이 젊은 아가씨의 시신이 마녀인 것을 알지만 기도문 낭독을 거부할 수 없다.
chapter 3> 오브리 밴드 뮤지션인 시각장애인 앙리박은 요즘 매우 행복하다. 젊은 연극인들을 소개받아서 밴드 일이 끝난 후 극단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음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예술가 친구들을 얻은 앙리박. 그러나 그의 뒤를 미행한 룸메이트는 극단 연습실을 엿보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비밀을 목격한다.
이런거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걸 누구 보라고 만든건지. 초반부터 공감 하나도 안되고 . 갈수록 내용도 모르겠고. 있는척만 하는영화.
몇 년 전...
고골의 원작은 등골이 서늘할만큼 무서웠건만..
몇 년 전...
형식은 나름 참신하지만 의미는 없다. 소재는 나름 독특하지만 재미가 없다. 기이한 장면들이 있지만 무섭진 않다. 감독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막상 얻는 건 거의 없다.
몇 년 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몇 년 전...
우연찮게..기대도 없이 보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괜찮았네요. 은근히 공포스럽다고 할까..한국만의 독특한 공포 영화 였다고 생각되네요..
몇 년 전...
요즘 게을러져서 평가를 안올리는데 마녀의관 솔직한느낌 그냥그런 연극한편 본느낌
좋지는않지만 나쁘지도않은정도.....밑에 마르슬랭님과 같은느낌....난해한척하는거 별로안좋다
몇 년 전...
혼자보는데 졸ㄹ라무섭네 으잉..
몇 년 전...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 다수의 관객들에게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로 지나 가겠지만, 소수의 일부 관객들에게는 가장 인상적인 영화로 남을 영화...
몇 년 전...
헐........................헐..............엄청 지루
몇 년 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렵고 난해한 영화.... 솔직히 재미는 없다는... ㅠㅠ
몇 년 전...
뭔가 이상하게 여운이..남는다...
몇 년 전...
무섭지 않아서 특이했어요
몇 년 전...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움보다는 난해함과 의문이 드는 영화.
몇 년 전...
현실,환상,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마녀와 공포를 3가지이야기로 그리는데, 무섭지 않은 공포영화임. 마녀가 주문외는 장면이나, 피아노연주와 인형극처럼 그림과 소리가 잘 어우러진 장면 몇개를 제외하면 글쎄
몇 년 전...
난해한 스토리의 연속...한국 영화의 미숙한점이 엿보이는 한편이었습니다
몇 년 전...
아.아무도 안썻구나
몇 년 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신인 감독의 상상력과 신인 여배우의 연기력이 기대가 되네요
빨리 상영관에서 봤으면 합니다
몇 년 전...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건진 최고의 작품..재미난 이야기의 힘..시나리오 정말 좋아요..배우연기도 좋고..
몇 년 전...
새로운 작가주의 감독의 탄생 독립영화의 교과서 적인 영화 배우 연기 연출 시놉시스 흠 잡을때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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