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여성 도지사에 출마한 만 32세 고은영. 바꾸고 싶어서, 바뀌고 싶어서 선거에 뛰어든 사람들.맨땅에 헤딩하면 어떤가. 맨날 후달리면 어떤가.‘청춘’을 유일한 ‘선거전략’으로 삼았다?무모하지만 판타스틱했던 청춘들이 온다2021년 6월, 판타스틱 청.춘.박.두.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수정당의 가치
몇 년 전...
청춘들의 선거, 화양연화
몇 년 전...
녹색당 고은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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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계속 누군가는 해야하고… 기성정치에 대한 반란은 언제쯤.. 그래도 웃으면서 선거운동하는점에 보기 좋네요
몇 년 전...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도시자로 출마한 젊은 의원의 인생 역전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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