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X소녀 : Girl By Girl
참여 영화사 : 중앙 대학교 (제작사) , 채널CGV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채널CGV (제공) , 남양주종합촬영소(소품실) (제작서비스-소품/의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는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학생으로 같은 학교 꽃미남 기찬을 좋아한다. 윤미(임성언)는 전교2등의 모범생으로 어느 날 기찬이 불량배들로부터 윤미를 구해주면서 윤미 역시 기찬을 좋아하게 된다. 한편, 기찬이 모범생 윤미를 마음에 두고 있고 윤미 또한 기찬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리는 윤미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접근하다. 그러면서 윤미에게 자신이 과거에 기찬과 사귀었으며 기찬이 모범생보다는 날라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날부터 자신이 너무 고지식한 모범생이라 기찬이 싫어할 것이라 생각한 윤미의 어설픈 날라리 연습이 시작된다. 물론 세리가 스승이다. 반대로 세리는 기찬의 맘에 들기 위해 패거리들과의 관계를 끊고 공부에 전념하려 한다. 서로의 장점을 배워가면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드디어 순도 99% 날라리로 거듭난 윤미는 또 다른 불량 써클인 흑장미파를 건드리는 과감한 행동을 저지르고, 그 동안 연습한 껄렁껄렁한 태도로 자신 있게 기찬에게 대시하지만 결과는 대망신. 이 후 세리를 다시 어둠의 세계로 컴백시키기 위한 칠공주파 패거리의 계략으로 세리와 윤미는 절교를 선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윤미가 건드린 흑장미파가 윤미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을 알게 된 세리는 이 동네를 평정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윤미 대신 흑장미파를 상대하러 간다. 한편 기찬에게 이 사실을 듣게 된 윤미는 앞뒤 가리지 않고 세리를 구하러 가는데…
오랜만에 진짜 웃으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친구끼리 친하게지내야겠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옛날 읽던 인소가 생각나서 좀 풋풋하고 행복해지는 느낌 오늘은 왠지 이모티콘있는 소설이 읽고 프네요ㅋㅋ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 예전에 봤을때는 그냥저냥 봤었는데 고3이 되고나서 봐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2006년도에도 저렇게 대학교가기가 힘들었구나 생각도 들고 곽지민의 찰진욕도 한몫했어요 ㅋㅋㅋㅋ
몇 년 전...
학창시절때 케이블TV에서 해주길래 봤었는데
몇 년 전...
고딩때라면 공감했겠지만 난 이미 성인이 되버린걸 그래도 뭔가 풋풋하고 귀엽다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본것 같은 6년전꺼라 그런가
몇 년 전...
곽지민의 땡글하고 큰 눈이 매력적이었지만 그 뿐
몇 년 전...
나름 영화의 독특함과 신선함을 가진 학원물. 여자들의 의리. 시대를 앞서간건가.
몇 년 전...
진지한 병맛과 애니같은 전개로 학원활극의 자세를 취하지만 입만 털다 마네.
곽지민의 이쁨만 한껏 본다.
몇 년 전...
적에겐 깡! 친구에겐 의리! 여자들에게도 우정이!^&^ ~
몇 년 전...
재밌당재밌당~~^^
임성언 짱!!
몇 년 전...
곽지민에게 딱 맞는 캐릭터
몇 년 전...
소녀들에 우정이야기 ㅋㅋㅋ 곽지민은 볼매ㅋㅋ
몇 년 전...
한국형 B급 영화고.. 뻔한 스토리에 뻔한 전개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리고 두소녀 너무 이쁘다.. 한국 영화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그때는 그래도 순진한 것 같았다. 지금은 친구도 의리도 없어 보인다. 무한 경쟁으로 한 10년쯤 되니까. 존재감 없는 건 2등 뿐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는 게 아니라 내가 배워서 학교 다니는 꼴이다. 그러나 학교 밖으로 나와 보니까 알겠다. 내가 배워야 했던 것들은 나를 망쳤다. 나는 다시 나를 찾고 있다.
몇 년 전...
소녀들 화이팅!
몇 년 전...
곽지민 쵝오!!
몇 년 전...
어딘가 아쉬운 상큼발랄
몇 년 전...
상큼한 티비영화.곽지민이라는 배우를 알게되었다.내가 좋아하는 다람쥐형얼굴..너무귀여워..
몇 년 전...
곽지민언니 너무 매력있어요!
몇 년 전...
그냥 곽지민있어서 별 7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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