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다니엘 오테이유)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일즈 강연자이나 부인과 별거중이라 딸도 부인도 만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일에 쫓기다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자 자신의 생활에 상실감을 느낀 해리는 비오는 어느날 밤길을 가다가 우연히 조지의 강아지를 치게 된다. 조지(파스칼 뒤켄)는 정신지체아로 어머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런 조지를 그냥 두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해리는 조지가 만나는 사람마다 구애를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자신을 주체 못하는 그가 싫으면서도 책임감과 그의 순수함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조지는 요양원으로 돌아가야 했다. 조지는 요양원에서 친구들과 재탈출하여 해리의 강연장으로 나타난다. 조지의 돌연한 출현에 해리는 강연장을 등지고 조지와 버스를 훔쳐타고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내의 집으로 향하는데...
학교에서선생님이보여주셔서봤던영화다 근데 얘들은이영화를보면서 게이냐어쩌냐 왜저러냐는둥 이상한말만헤댄다 난진짜 교훈적이고 감동적으로재밌게봤는데 진짜... 이영화를보면서 게이네어쩌네하는애들은 뭔가문제가있는듯하다 가치관이대체어떻게된건지;;
몇 년 전...
대충 뭔영화인지 보려는데 줄거리가 완전 스포일러야-_- 왜 결말까지 알려주는거야
몇 년 전...
이영화가 슬픈 이유는 영화속 아름다움이 현실에선 불가능하기때문이다 현실속 사람들의 마음은 아주단단하게 굳어져있다
몇 년 전...
여덟째날 신은 조지를 만들었다. 보기에 참 좋았더라.
몇 년 전...
어른을 위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한국에는 470만의 장애인들이 있다. 전체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들의 90%가 제대로 재활 해택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좌절과 절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이다. '장한 어머니상'으로 장애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항상 치환해버리는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식상하다 뻔한 내용 억지스럽게 만든 착한영화
길기는 왜 긴지 진짜 무감각한 영화
몇 년 전...
우리사회의 이야기..
몇 년 전...
오늘 Ebs에서 영화를 봤다
우리엄마도 거실에서 영화보면서 울었는데
오늘 이 영화를 보면서 울고있는 나를 보고 엄마가 생각난다
감동이 흘러넘친다 나도 영화를 보고 다시금 우는 나이가 되었군아
몇 년 전...
프랑스 감성은 적응불가다. 뭐가 슬프다는건지 원.
몇 년 전...
보는내내 흐뭇하다 어느새 울고있는 나를 보았다
몇 년 전...
장애를 경계하는 현대인들, 어떻게 장애를 긍정할 수 있을까. 현실 속에서 거짓되이 살 것인가, 환상을 넘나들며 날것 그대로 살 것인가. 적당히 요령껏 사랑할것인가, 맘껏 사랑할것인가.
몇 년 전...
감정이 매말랐나...난 솔직히 별루 와닿지 않네
너무 비현실적이구 억지스러운것밖에..
몇 년 전...
호흡이 빨라서 감동도 빠른 좋은 무비
몇 년 전...
세상에서 제일 슬픈 영화
엉엉엉엉
몇 년 전...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 죠지는 어저면 해리의 삷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신이 보내준 사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다.. 해리는 죠지에 의해서 두딸과 아내와 재결합을 하게된다.. 그리고 죠지는 자신의 의무를 끝낸후 신에게 돌아간다. 우리는 해리가 한것처럼 장애자에게 마음을 열수 있을까?????
몇 년 전...
어버이날 가장 훌륭한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영화
여운이 깊다.
몇 년 전...
감동적이었다. 끝부분에 너무 많이 울은것 같다.
몇 년 전...
조지..순수하지만 피곤하다...
감성이 메말랐나
몇 달 전...
내 사랑 프랑스 마누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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