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다리(Zandalee: 에리카 앤더슨 분)와 티어리(Thierry: 저지 레인홀드 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티어리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둘의 사이는 금이 가게 된다.밑바닥 인생을 살며 그림에 미쳐 있는 광기의 남자, 쟈니(Johnny: 니콜라스 케이지 분)로 쟌다리는 본능에 눈뜨게 된다. 이를 티어리도 눈치채지만 아내에게 성적 만족을 주지 못하는 그는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다. 쟌다리는 고민 끝에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고 새출발하기로 결심하지만...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을 확인하게됩니다. 그 어느것하나 충실하지않았다거나, 거짓으로 위선에 가득찬 사랑이었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에 어쩔수없는 인간의 한계성인 사랑에 마음만 답답했습니다. 우리에게 최적화된, 의미있는 사랑의 실체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듯 합니다
몇 년 전...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요즘은 좀 상업적인 영화에 몰두하는 듯 하지만... 찾아보면 주옥 같은 작품이 많아요 ^^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는 정말 여러모습을 가진 배우라는 것을 실감... 영화보는 내내 우울하다 결말도 우울하다 그래도 재밌음
몇 년 전...
그러게요 니콜라스는 왜 인정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래도 재밌었네요
몇 년 전...
왜 니콜라스는 여자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티어리 라는걸 인정 못하는건지요? 쟌다리는 니콜라스에게 육체적인 것만을 원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졸지 않고 재밌게 봤어요 ㅎㅎ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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