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배니스터는 고스트 버스터를 자처하는 심령사기꾼이다. 5년 전 교통사고에서 극적으로 혼자만 살아남은 그는 그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어느 마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30년 만에 다시 살아난 살인마 조니의 악령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계속되자 경찰은 프랭크를 의심하고 프랭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악귀를 잡으려 하는데...
와 내가 어릴때 봤던게 프라이트너구나... 그리고 마이클제이폭스에 피터잭슨이라니... 이게 마이클제이폭스의 마지막 영화라고 해도 괜찮을만큼의 영화였지 그립다
몇 년 전...
이거 어렸을때 굉장히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어릴 때 재밌게 봤던 찾고싶었던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완전 재밌슴
몇 년 전...
대니 엘프맨의 음악이 돋보였다! 릭 베이커의 분장도 대박임
몇 년 전...
고스트 바스터 보다 100배 낫다
몇 년 전...
유령을 보는 심령사기꾼
미궁의 연쇄살인마를 잡아라
지나치게 코믹한게 옥의 티
몇 년 전...
그시절 진짜 재미있게 봤다. 감독 천재야..
몇 년 전...
나에게 죽음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죽기전에 저승사자가 데리고 간다고 하는데, 진짜 검은 옷에 갓을 썼을까 아니면 게임에서 본 검은 망토를 두르고 긴 낫을 휘두르는 사신의 모습일까. 아직까지 젊으니까 죽음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한다. 단지 어두워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
몇 년 전...
피터 잭슨의 발칙한 상상
유머러스 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황당한 앤딩부가 감점이지만
한 다섯번 이상 본거 같은데
오드 토머스 보다는 못하지만
최고의 유령사냥꾼 영화
몇 년 전...
숨은명작중 하나!! 저평가된 작품이라 생각든다, 그당시 매우 훌륭한 CG 와 단수싸면서도 통통튀는 캐릭터들~~
몇 년 전...
마이클 J 폭스 특유의 판타지 영화
몇 년 전...
유령 표현이 이때부터~~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음
몇 년 전...
약 30년전 본 이블데드와 함께 가장 재밌게 본 공포영화 1위
한 5번은 본듯
오래된 영화인데도 줄거리가 지금영화보다 더 재밌슴
완전강추합니다
몇 년 전...
너무 정신없고 시끄럽고 산만하기만 하다. 러브라인은 진짜 뜬금포다.
찍기는 되게 열심히 찍었네
몇 년 전...
코믹 호러, 자칫 유치해지기 쉬운 장르인데 역시 피터 잭슨!
몇 년 전...
이게 20년전 영화다 ㄷㄷㄷ 역시 명감독&제작자들은 시대를 타지 않아~
몇 년 전...
피터잭슨의 천재성
몇 년 전...
생각할수록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요즘보면 지루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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