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경찰과 마약조직에 쫓기는 신입 여경찰의 분투를 담은 작품
기대안하고 봤지만 예상외의 탄탄한 긴장감과 소소한 추격전
몇 년 전...
결코 복잡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몇 년 전...
와 간만에 평점쓰게 만드네 수작이다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기대없이 우연히 보았지만 아주 굿!재미나게 보았습니다 ♡
몇 년 전...
부패 경찰 까발리기라는 올드한 주제지만 아주 재미있게 봤다. 건강하고 튼튼하고 연기 잘하는 나오미 해리스가 영화를 살린듯. 타이레스의 눈물연기는 웃음 포인트 ㅎ
몇 년 전...
이게 왜 코미디 장르야
몇 년 전...
몰입감 최고
부패경찰에 대항하는 신입경찰의 사투가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굿굿. 뻔한 스토리지만 빠른 전개로 볼만함.
몇 년 전...
재미있습니다
근데. 현실감이좀
몇 년 전...
흑인은 역시 랩이여
스웨그^^
킬링타임용 괜춘
몇 년 전...
현재를 그린듯한...
짜증나는데 보게돼.
몇 년 전...
영화 시작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나로 부터의 개혁~
몇 년 전...
긴장감 200%
몇 년 전...
현실성 있는 드라마 같은 내용입니다
암울한 미국 다운타운내 부패경찰 인종차별
잘전달 되네요
몇 년 전...
박진감 있고, 현실감 있었고, 사회그림자를 여과없이 드러낸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진부하지만 전달될 내용은 충분히 전달 재밌었다.
몇 년 전...
뻔한 미쿡 부패 경찰 이야기지만 지금도 심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차별과 미쿡내 문제점들을 괜찮게 그려낸 영화
몇 년 전...
마우스잡혀갔을때
멀론이죽인거 캠에 찍혀있다고
말하면되는데
왜뚜드려맞고있냐고?
헐리웃에도 억지설정이..ㅋ
영화망친다
몇 년 전...
부패경찰의 비리를 밝히는 신참 경찰의 사투..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은 직업과 상관없이 존재함이 곳곳에 나타나 씁쓸함.
부패경찰이었지만 파트너였던 경찰의 일말의 양심이 주인공을 살리는데 도움을 줘
다행이었음..몰입해서 봤던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재밌어요 기대없이 본건데 집중해서 잘봤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아요
몇 년 전...
재미있어요..
킬링타임엔 그만..
몇 년 전...
영화의 내용이 신선하지도 않고 반전도 없는, 그냥 직진합니다. 근데 그게 그리 단점이 되질 않아요.
인물과 시대와 미국문화를 잘 녹여 연출했어요. 평이 좋지 않아 재미 없으면 끄려고 했으나, 몰입하여 끝까지 봤습니다.
밑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상처를 순간접착제로 접합하는 건 전쟁 등에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도 했던 방법입니다. 연기 연출 모두 좋아서, 평점 올려줄 생각으로 10을 줬는데... 솔직히 8.5 정도면 적당하다 싶네요.
몇 년 전...
긴장감이 계속 유지되게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OCN 영화해석에 신입경찰의 코미디 액션.!..이라고 되있는데,
코디미는 하나도 없던데요... 그냥 비리 경찰들과의 싸움..액션
영화는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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