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블루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김은영).
어느 날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었던 엄마(조민수)가 들이닥쳐 엄청난 소식을 전한다.
막내가 엄마의 가겟세와 ‘순덕’의 비상금을 들고 튀었다는 것!
괘씸한 막내를 쫓기 위해 두 사람은 단 하루, 손을 잡기로 합의하고 도시를 누비기 시작한다.
그러나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추적 끝에 밝혀지는 막내의 비밀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데...
“가족은 다 같아야 하니?!”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었던 엄마(조민수)가 들이닥쳐 엄청난 소식을 전한다.
막내가 엄마의 가겟세와 ‘순덕’의 비상금을 들고 튀었다는 것!
괘씸한 막내를 쫓기 위해 두 사람은 단 하루, 손을 잡기로 합의하고 도시를 누비기 시작한다.
그러나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추적 끝에 밝혀지는 막내의 비밀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데...
“가족은 다 같아야 하니?!”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이 시작된다!

제가 출연한 영화지만 볼 때마다 웃다가 울면서 나옵니다. 내 마음속 1등 영화!!!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이 녹아있는 \초미의 관심사\. 그 덕분에 제가 이렇게 또 데뷔를 했어요. (감동
몇 년 전...

조민수 엄마 너무 귀욤!! 극장에 사람 없어서 엄마랑 대관한 기분으로 봄
몇 년 전...

이태원의 화려한 배경 속 그려지는 가족 이야기에 시원하게 웃고
몇 년 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때 화제가 됐던 작품이고 너무 재밌게 봐서 개봉 언제하나 기다렸다가
몇 년 전...

요즘 볼 영화도 없어서 기대 없이 보러간 1인입니다.랩퍼가 연기를 한다는 지점에서 기대?이하로 생각하고 봤는데... 놀랬습니다..다른 배우들보다 치타의 연기에 너무 놀래서 랩퍼가 연기하는 것에 편견이 없어졌네요잘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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