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언리미티드 : The World Is Not Enough
참여 영화사 : 다냐크 프로덕션 (제작사) , 이온 프로덕션 (제작사) , 메트로-골드윈-마이어 (제작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UIP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제5대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석유 재벌의 돈을 운반하던 중, 폭발사고를 당하지만, 무사히 귀향한다. 한 번 유괴된 적이 있는 석유 재벌의 딸(소피 마르소)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알고 보니 유괴한 남자와 사랑에 빠져 제임스 본드를 비롯한 정의의 사람들을 농락한 것이다. 제임스 본드의 상관에게 도움을 청하는 척 그녀를 가두고 제임스 본드까지 죽이려 하나, 결국 제임스 본드는 모든 일을 해결한다.
소피 마르소의 시스루 패션만으로도
몇 년 전...
피어스 브로스넌이 왜 성형외과 의사들이 원조 얼짱 이라는걸 알겠다
몇 년 전...
지금의 007이랑은달리 유치한장비가 많이나왔다 이런게 오리지날 007이아닐까 느꼈다
몇 년 전...
쓰레기 한쿡영화 보다가 눈정화했다!!!
몇 년 전...
엄청오래되지도 않았으면서 향수를 일으키네
몇 년 전...
99년 당시엔 최고 액션 스릴러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시리즈가 점점 초라해지고 있다
몇 년 전...
너무좋아요~??
몇 년 전...
피어스 브로넌스 제비족 같은 표정과 특유의 표정이 좋다
소피마르소 까지 역쉬 우수한 007 시리즈중 가장 낫다
몇 년 전...
소피 마르소
섹시미까지
몇 년 전...
피어스 브로넌스 특유의 표정이 좋다너무
몇 년 전...
누가 다시 핵을 쏘아 올릴까. 그럼 핵 도미노가 일어나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진 아닐 것 같고. 어쨌든 북한이 잠수함에 핵 탑재해서 태평양까지 나가는 일이 벌어지면 그때는 정말 미국이 선제 타격할 것 같다. 봉쇄도 쉽지 않은데 폐기는 아예 불가능하다. 어떻게 억제하느냐가 문젠데 만나봐야 알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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