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 : Season Of The Witch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마녀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베이맨’은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 대장 ‘펠슨’, 신앙심이 강한 사제 ‘데벨자크’, 허풍이 심한 떠돌이 장사꾼이지만 길 눈이 밝아 기사단의 가이드를 맡은 ‘하가마’, 흑사병으로 딸을 잃고 냉소적으로 변한 기사 ‘에크하르트’, 마지막으로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카이’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마녀호송단’은 수도원으로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적들의 공격을 받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대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후반에 황당하긴 한데 어쨌든 재미는 있었음ㅋㅋ 기대했던 방향은 아니지만 나름 생각할 거리도 있었고
몇 년 전...
기대안하고봤는데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앗음
몇 년 전...
도미닉 세나 연출작들의 공통점. 특정 배경과 설정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영리하게 배열하지만 그 지점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몇 년 전...
악마나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볼만함 ㅡㅡ; 악마나오고 망
몇 년 전...
나름 재미있네.. 은근 나름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평점들이 낮네
몇 년 전...
현대 배경이 제작비도 저렴하고 더 나았을건데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를 합치고 싶은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망하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했네요.
시대상에 맞는 소품들의 섬세함이 돋보였어요.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부분의 중국 영화보면
공장에서 새로 만든 듯한 무구들과 방패들, 현대적인 옷 문양
- 이런 것이 영화에 몰입하는데 방해를 하거든요)
마녀가 아니라 "악마"다 라고 했을 때 닭살이 돋았네요.
몇 년 전...
마녀의 저주로 세상을 구하라
구하기는 개뿔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다는게 이런 영화다. 여기 나오는 소녀가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리스베트와 동일 인물 이라니.
몇 년 전...
마지막이아싑지만
몇 년 전...
시시한.. 20년 정도 늦게 나온 KTM
몇 년 전...
하나의 세계관 하나의 종교관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든 것은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대립할 것이다. 신의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그것에 반하는 자는 이교도들이라고 매도했고, 마녀사냥을 당해야만 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역할과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그 신념을 위해 죽는다.
몇 년 전...
무척 재밌었다.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꿀잼. 십자군의 죄악이 유럽흑사병의 원인이라 볼 수 있다.
몇 년 전...
진짜 티브이 때려 부실뻔함. 진짜 어이상실.
몇 년 전...
이 감독 이름을 꼭 기억해 둬야겠다. 다신 이 감독 영화 안 봐야지.-_-;;
몇 년 전...
나름 긴장감있게 그려냈다. 근데 비슷한 영화들이 너무 많아 그렇게 신선하지는 못했다. 마지막의 휴머니즘은 너무 어색하다. ㅋ
몇 년 전...
중세판 레옹인가? 싶어서 보게 된 영화인데.. 생각지도 못한 전개 및 결말이 ㄷㄷ
몇 년 전...
90분 짜리 영화로 찍기엔 스토리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 기대가 너무 컸다.
몇 년 전...
이 영화 보고나니 게임 위처3가 생각나네요
몇 달 전...
괜찮아요 쫄딱 망한건가? 도미닉 세나는 이후로 작품세계에서 잠들으셨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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