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티스타(Baptista: 존 프랑클린-로빈스 분)의 맏딸 캐더린(Kate: 사라 바델 분)은 소문난 말괄량이라 아무도 그녀에게 청혼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편 페튜어에 사는 페트루치오(Petruchio: 존 크리즈 분)는 신부감을 구하다 캐더린의 소문을 듣게 된다. 캐더린을 양순한 아내로 길들일 것을 결심한 그는 그녀에게 청혼하여 결혼한다. 결혼식을 마치자마자 집으로 데려온 페트루치오는 갖은 기괴한 행동으로 캐더린을 양순한 여자로 길들인다. 친정에 다니러 온 캐더린은 순종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 친척들의 칭찬을 듣는다.
에휴 ...원래 폴란드 영화가 이런 스타일 인지 이 영화가 이런 수준인건지 진심 너무 궁금해짐 ㅠ.ㅠ 그냥 딱 우리나라 1980년대 스토리
몇 년 전...
여주가 88년 생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연애물의 뻔한 전개...그래도 함 보여주니까..
몇 년 전...
기억은 가물가물. 평점은 글쎄....
몇 년 전...
ㅎㅎㅎ 경쾌하도다! 엔딩씬 엘리자벳 테일러의 대사는 좀 거슬리지만~앞서 우리에겐 1961 한형모 감독의 언니는 말괄량이도 있도다
몇 년 전...
역시 사극은 시대를 타지 않는 장르다. 지금봐서 어색함이 없다
몇 년 전...
악평이 억울한 걸작
몇 년 전...
현대적인감성으로 보다가 내내 답답해서 죽을뻔..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란 말인가!!! 배우들의 호연, 배경, 음악등 볼거리는 풍성하지만..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꽉 막힌 내용 ㅠㅠ 어떤 반전이 있을거야 분명 있을거야 하고 보았으나 그대로 끝나버려 난 얼어붙고 말았다.. 현대적으로 각색해서 새롭게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이벤트 당첨되서연극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몇 년 전...
TV에서 본기억이 날듯말듯
몇 년 전...
엘리자베스 테일러.....아 완전 보고 싶다
몇 년 전...
처음엔 Lucentio와 Bianca 가 화면에 나타나, 그들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나의 예상을 깨고 다른 이들이 주인공이어서 나의 선입관을 깨는 신선함 계기로 다가왔다.
몇 년 전...
오늘 13번에서 봤는데 넘 재닜었어요!! 강력추천!!ㅎㅎ
몇 년 전...
원작이야 최고지
몇 년 전...
정말 재밌고 유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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