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포그너는 33살의 핸섬한 여피족이자 아동 정신과 의사로서 그는 부모들의 잘못으로 인해 아이가 삐뚤어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본 탓에 자신은 절대로 아이를 갖지 않고 자유로이 살겠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사무엘과 5년째 살고있는 애인 레베카는 그의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임신을 했다는 레베카의 말에 사무엘은 걱정이 앞선다. 산부인과를 찾아간 두 사람은 전직 수의사로 산부인과 면허를 딴지 일년이 채 못된 러시아 출신 의사가 실수를 계속 저지르자 진찰실을 도망쳐 나온다.그리고 며칠 뒤 레베카와 병원에 같이 가기로 하나 깜빡잊은 사무엘,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병원으로 갔지만 레베카는 이미 병원을 떠난 후였고, 의사는 그에게 뱃속 태아의 모습을 찍은 초음파 비디오테잎을 준다. 뱃속의 아이가 아들이라는 말과 함께...
지나치게 밋밋하다. 연변에서 파는 옥수수를 먹는듯한 기분
몇 년 전...
출산공포를 이겨내는 유쾌한시선이 있다.그건곧 죽음을 이겨내는 유쾌한시선이기도.
몇 년 전...
휴그랜트는 배역이 항상 비슷하지만 역할에 잘어울린다 ~~~~~~~~
몇 년 전...
결혼은 미친 짓이다.. 출산은 더 미친 짓이다~!
몇 년 전...
재밋네요
몇 년 전...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을 좋아하고 서로의 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되어지는 영화.
전체적으로 워낙 가벼운 그저그런 영화라 평점을 크게 줄만하진않지만 이 영화특유의 분위기로는 100점주고싶은 따숩따숩한 느낌이있다.섹스앤더시티의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가 여기에서 작은 단역으로나온다.
몇 년 전...
잔잔한 듯 하면서도 웃음 코드도 많네요. 배우들의 좀 더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엔딩에 배우들 아기때 사진 나오는 부분이 왠지 뭉클하네요.ㅎ
몇 년 전...
어렸을 때 배꼽잡고 봤습니다. 덩달아 네프므와까지 봤죠.
몇 년 전...
쉴새 없이 웃음짓게 만드는 조연들의 멋진 연기.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휴 그랜트는 덤으로 느껴질정도. 코미디에 정통한 감독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20,30대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과거 영화중에 볼만한게 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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