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아일랜드 테러리스트인 시무스(조나단 프라이스)는 그들이 원하는 가방을 손에 넣기 위해 용병인 샘(로버트 드 니로), 빈센트(장 레노), 그레고르(스텔란 스카스가드), 래리 등을 고용한다. 한 팀이 된 이들은 가방이 여러 경호원의 보호 하에 수송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해 니스로 향한다. 그 곳에서 샘은 직접 현장을 답사한 후 세부 계획을 세우고, 완벽한 작전으로 경호 차량을 모두 파괴하고 가방을 손에 넣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가방을 빼돌리는 바람에 곤경에 처하게 된다.
우주 최강 자동차 추격씬이 가득한 영화. . 선굵은 배우들만 나오고 곱상한 배우들이 없어서 여자들 에겐 크게 어필 못했지만 남자들 에겐 그저 소중한 . .
몇 년 전...
장르노와 로버트 드니로 영화에 남자다운 힘이 느껴진다. 대사도 짧고 굵게.
몇 년 전...
이정도면 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이 영화가 7.1이라니 충격적이다.
몇 년 전...
2022년
그냥 받아들인다.
세번째 가르침..
몇 년 전...
액션, 스토리, 배우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영화였다.
몇 년 전...
프로킬러들이 모여 은색가방을 탈취하는 이야기.
이 영화의 장점은 마치 6언더그라운드를 보듯 역주행씬이 엄청나다는 것!!
영화가 나온 1998년에 말이죠... 이미 감독은 돌아가셨고~ 무튼 대단합니다.
몇 년 전...
드니로 액션영화는 어디서 본듯 비슷비슷
몇 년 전...
추격신 엄청남
몇 년 전...
좀더 건조했다면 하는 아쉬움. 역주행씬은 굉장하다.
몇 년 전...
반전반전반전 반전의 남발때문에 묵직함이 없다
근데 잼난다
몇 년 전...
음악이 좀 밋밋하다
몇 년 전...
나이 먹고 경험 쌓이니까 무슨 일을 해도 서두르고 급하게 할 것 없다고 말한다. 그러다 어디 다치기라도 하거나 일이 어그러지면 자기만 손해라는 걸 몇 번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쉬운 일도 경험을 살려 하던 대로 일한다. 당연히 위험한 일은 더 조심하고 신경 쓰게 된다. 옆에 초보자라도 있으면 떨어져 있으라 하고,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 대충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누구한테 배우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몇 년 전...
지금에서 거의 20년 전 영화를 본다면 화려한 면은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뭔가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면이 있다.
내용에서 아쉬운 건 한 번 관계했다고 여자를 살려 준다는 거...
남자란 참....
몇 년 전...
역주행 추격씬 꿀잼, 왕겜 네드스타크&하이스패로우도 반갑고 ^^
몇 년 전...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 씬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액션이 좋은 편이구요. 무엇 보다도 심리전이 잘 그려진 영화입니다. ^&^ 배신에 배신이 있지만 나름 협력과 우정도 보이는 영화입니다. ^&^ 어딘가 모르게 여운도 있구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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