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긍정마인드, ‘래리 크라운’
잘나가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달의 우수사원만 8번째,
오늘도 연례행사 같은 ‘이달의 우수사원’ 임명인줄 알았는데
오 마이 갓!
잘 다니던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퇴출이라니...
그런데 뭐라고? 대학을 안 나와서 해고당한 거라고?
모범시민(?) ‘래리 크라운’, 파란만장 대학생활을 시작하다!
까칠 도도 여교수, ‘테이노’
완벽한 인생에 어느 날 잡티가 끼었다!
마가리타 한 잔으로 하루를 여는(?) 까칠 도도 여교수!
강건한 그녀의 힘은 바로 알코~올
첫 스피치 강의!
내 사전에 9명의 수강생은 용서할 수 없다. 최소한 10명은 돼야지.
‘여러분~ 아쉽지만 폐강입니다!’
오 마이 갓!
10번째로 들어오는 저 늙다리는 뭐지?
늦깎이 대학생 & 까칠 여교수,
한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캠퍼스 스캔들이 펼쳐진다!
평점이 낮은이유중에 하나는 아마 이영화가 로맨틱코미디 라고만 생각하고 본 사람들이 평점을깍았기 때문일것같다
몇 년 전...
톰 행크스가 연출한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관객을 먼저 생각하는 톰 행크스.
몇 년 전...
관객을 먼저 생각하는 톰행크스라는 평에 공감 백개 던져주고싶다 진부하면 어떠리 이만큼 편안하게 평타 치기도 어려운걸
몇 년 전...
그냥 톰행크스가 좋다 그의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많은걸 느끼게 해준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없다 지ㅏ루하다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본 영화 지금은 유명 연기자가 된 배우들의 풋풋한 시절 모습을 보는게 그나마 나아ㅆ다 진짜 비추
몇 년 전...
와우! 이 영화가 지금 보니 조연들이 완전 빵빵하군요
몇 년 전...
오..라미말렉이 저기나오네?
몇 년 전...
사람 만나는 것 만큼 신기한 게 또 있을까. 평생 함께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나고 멀어지고 또 다른 사람 만나고 또 멀어지고 하는 게 인연이다. 좋은 사람 만나면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기운을 받는다. 반대로 나쁜 사람 만나면 하는 일마다 안 되고 기를 뺏긴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움직이면 서로 끌어당기거나 튕겨내거나 한다. 그 한 사람 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생각도 바뀐다. 믿지 않았던 걸 믿게 되고 이해하지 못했던 세계가 갑자기 이해되기도 한다. 나한테 그녀는 A+ 다.
몇 년 전...
무리한 시도없이 딱 무난한 첫번째 연출
톰의 이야기를 찬찬히 듣다보면 빠저들어 훈훈하다
톰형님의 데뷔작이시니 극장가서 봤습니다.
몇 년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이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은 무거운 면도 있다. 회사에서 학력과 나이때문에 해고되는 것도 그렇고, 대출금 때문에 집을 차압하는 것도 그렇고.... 언젠가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 오겠지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다소 무거운 소재이지만 그것을 로맨틱코미디로 잘 포장한 영화^^
몇 년 전...
두 번을 봤는데 두 번다 졸면서 본... 아직 이혼도 하지 않았는데 왠 딴 남자와의 정렬적으로 키스해서 좀 놀람. 그것도 스승과 제자가... 포스터는 잼나 보이더만...
몇 년 전...
시간 때우기용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줄리아 보단 탈리아가 더 눈에 들어온다.. 늙은이 연애담은 식상하다만 조연들이 알차다.
몇 년 전...
인생의 쓴맛단맛을 모두 맛본 두 중년의 사랑이야기이지만,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처럼 풋풋하고 달콤하게 그려졌다.. 대학교가 배경이라서? 톰행크스의 뛰어난 연출력때문? 둘다인것같다.. 잔잔하지만 나두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고픈 충통을 느끼게 해준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영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구.
몇 년 전...
1.재미있다.
2.감동도 있다.
3.영화에 철학도 있다.
4.하지만 지루하다.
5.학교와 집의 반복으로 커다란 이슈거리가 없어 잔잔하다.
6.흥행 보증수표 영화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영화종류이다.
몇 년 전...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평점 보고 안 봤다면 많이 아쉬웠을 법한 영화였네요.
몇 년 전...
정말 뻔한 미국식 저예산 로맨스무비지만, 어떻게 이런 코드로 영화를 그렇게 많이 만들어도... 질리지가 않을 수가 있는지... 헐리웃의 힘인가?? 영화 제목좀 맘대로 번역하지 말고 차라리 소리나는대로 좀 썼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그린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뻔한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였지만 귀여운 주인공들과 간간히 재밌는 장면들이 흥미로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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