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선 남자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오직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굶주린 듯 탐독하고,그는 들끓는 열정에 이끌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두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마틴 에덴’은 홀로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영화 소개가 잘못 되었다. 그가 펜을 든 것은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은 사랑영화가 아니다. 철저하게
몇 년 전...
"에덴"이 없는 세상
몇 년 전...
주연배우 루카 마리넬리의 소름돋는 연기력!
몇 년 전...
순수함이 무시되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몇 년 전...
별의 옆에 서고 싶던 꿈은 이제 더 큰 달을 향하여
몇 년 전...
영화에 음악이 왜 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영화
보고나서 며칠 동안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나를 돌아보게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날것처럼 거칠지만 빈 공간을 내것으로 채우면 감동이 더 깊어지는 영화.
몇 년 전...
평점보고, 봉감독 추천영화라 봤는데…
생각은 하게하나, 좀 지루하네요 전.
몇 년 전...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것이라네요
나이 들고 보니 인생의 슬픔보다는 기쁨을 더 느끼고 싶다
되돌아 보니 모든것은 나의 선택이었다
몇 년 전...
낡은 영화가 아닐지
몇 년 전...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성공하는 것 보다 어려운건가? 자살에 이르는 여정에 별로 공감가지 않는다.
몇 년 전...
단연코 최고 영홥니다. 원작이 탄탄한 얘기 구조를 갖고 있어선지 시대와 개인이 맞물리며 사랑에 관하여, 이데올로기에 관하여 질문케 하는 영화였습니다. 시로 가득찬 화면과 대사가 자꾸 멈추게 하더군요. 이토록 열정 가득한 생이라면 단 한 번 생, 짧아도 좋지 않을런지요?
몇 년 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는. . .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랑~
또 다른 마틴이 여기 있네.
죽기전에 찾을수는 있을지?
몇 년 전...
그닥. 평점이 높길래 봤더니만
몇 년 전...
마틴과 엘레나 둘다 행복하지 못하게 된 건
신분의 차이도 사상의 차이도 아니었다.
사랑보다 자기욕망을 우선했기 때문.
이점에서 작자미상이 좀 더 예술적이라고 봄.
몇 년 전...
광기의 도화선이 된 큐피드인 줄 았았던 뮤즈
몇 년 전...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은데 넘 80년대 스타일 ㅎㅎ
몇 년 전...
한번더볼 예정입니다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음악도굿~♡
몇 년 전...
시대의 격랑 속에 포효하는 젊은이의 초상
몇 년 전...
인생 영화다. 이거 꼭 봐라.
마틴이 했던 대사가 폐부를 찌르길래
겨우 찾아내서 써본다.
이 그림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얼룩져 있다.
희비극이 일어나기도 전에 이런 말을
하길래 뭔가 했다. 영화가 독하고 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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