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 The Scent Of Love
참여 영화사 : 영벤처시네마 (제작사) , 케이에스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퇴행성 각막염'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창녀 다혜의 유일한 소망은 어렸을 때 잃어버린 남동생 은수를 찾는 것이다. 그녀는 열심히 동네 전봇대에 동생을 찾는 전단을 붙이지만 하루도 안 돼 없어지기 일쑤다. 가석방중인 전기공 민규의 소행이다. 어느 날 다혜가 그 현장을 목격한 후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은 차츰 사랑으로 발전한다.
한국영화중 최고!
몇 년 전...
박정철 미모는 만점. 여자 주인공 누군가요. 내가 본 최악의 발연기...ㄷㄷㄷㄷ
몇 년 전...
슬프고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최유정씨 좀 심했네요.. ^^ 근데 제목이 왜 잎새지? ;;
몇 년 전...
90년대 멜로 영화들 보다 영상미가 더 낙후된 듯한 느낌..
몇 년 전...
차~암 미친 놈들 많다 ㅎ
몇 년 전...
잎새 이전에도 영화는 존재했고, 그 이후에도 영화는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잎새 이전과 이후의 영화는 같지 않읋 것이다. 하지만 난 영화를 보지 않았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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