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Spiderman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소심한 왕따 학생 파커. 학교 실험실에서 짝사랑하는 여학생 메리 제인에게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그만 유전자 조작 거미에게 손등을 물리고 만다. 다음날 아침, 파커에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시력이 좋아져 늘 콧잔등을 짓누르던 안경이 무용지물이 되는가 하면, 앙상하던 몸매가 하룻밤 새 탄탄한 근육질로 변한다. 이런 신체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제인의 환심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는 파커. 여자를 사로잡을 돈을 모으는 데 신비한 능력을 남용한다. 그러나 늘 "가진 힘이 클수록 책임도 큰 법"이라고 충고하던 유일한 혈육 삼촌이 강도에게 살해당하자 스파이더 맨은 자기 능력을 좋은 데 쓰기로 결심한다. 한편, 파커의 절친한 친구 해리의 아버지 노먼 오스본 박사는 실험도중 사고가 일어나 괴력을 갖게 된다. 악당 그린 고블린으로 변신한 오스본 박사와 스파이더 맨으로 변신한 파커.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솔직히 앤드류보다 토비가 낫다
몇 년 전...
이 3부작 덕분에 나의 머리 속엔 토비 맥과이어가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각인되어있다. 적당한 무게감과 액션이 조화를 이루었던 영화.
몇 년 전...
그냥 때리고 부수는 마블영화에서 주인공의 고뇌가 담겨지는 히어로 무비를 탄생시킨 영화.
몇 년 전...
나의 히어로
몇 년 전...
어메이징 보고 다시 왔다.. 소심찌질 토비가 최고야 진짜...ㅠㅠ
몇 년 전...
시간이 지나 샘스파1을 다시 봐도 명작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일단 그린 고블린의 윌렘 데포의 연기가 심플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빌런 연기를 소화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가난한 집안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고딩 스파이더맨의 배경과
옆집 같은반 동급생 mj를 짝사랑하는 피터 파커의 순애보~
그리고 제일 친한 친구와 복잡한 관계를 표현한 서사가 조화롭게
연출되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보인다.
몇 년 전...
스파이더맨의 기원을 참신하게 연출한다
몇 년 전...
몇번보면 월렘 대포의 미친 연기가 보임 볼수록 그냥 고블린임ㄷㄷㄷ 악역 선한역 둘다 대박 배트맨 잭 니콜슨 이후 첨일듯
몇 년 전...
20년전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몇 년 전...
말이필요없이 10점 추억소환과
내 유년시절을 기억을 함께 등장해줘서 고마워
몇 년 전...
9살 아들이랑 보러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볼거리도 많고.
몇 년 전...
노웨이홈 사전점검1 - 스파이더맨vs그린고블린
몇 년 전...
평점 5도 후하게 준것임
눈물나게 하품만 하다옴
집에서 드라마보는게 훨 나음
몇 년 전...
엠제이의 몸매..크흠! 아니 영화 매우 좋아서 10점입니다! 흠흠!
몇 년 전...
이런 장르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두 시간이 이십분같네...;;;
몇 년 전...
재밌게 잘 나가다 중후반부터 좀 지루하다
악당 마스크가 넘 만화같은 건 흠이다
2개 더 잼남ㅋ
몇 년 전...
이짧은 러닝타임에 캐릭터 가각 내면의 심적갈등과 드라마전개와 재미와 풍부한볼거리까지넣었는데도 지루하지않고 복잡하지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감. 윌리엄데포우의 이중인격연기는 히스레저의 그것만큼이나 광기어리고 섬뜩함... 이영화에서는 어는것하나 버릴게없다...
몇 년 전...
마블에 복귀할 샘 레이미를 기다리며
몇 년 전...
스파이더맨1
몇 년 전...
그 당시 기술력을 생각하면 연출은 칭찬할만하다 빌런과 스파이더맨 의 서사도 괜찮았다. 다만 엠제이와 피터의 로맨스는 인물자체도 매력이 없고 평면적이며, 과정의 연결이 비약적이라 매끄럽지도 못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