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가인 앨리(Allison Jones: 브리짓 폰다 분)는 결혼을 약속한 애인 샘(Sam Rawson: 스티븐 웨버 분)이 바람을 피우자 그와 결별을 선언한다. 그녀는 혼자된 고독을 이기기 위해 아파트를 같이 쓸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는데, 이때 헤드라 칼슨(Hedra Carlson: 제니퍼 제이슨 리 분)이라는 20대 여자가 찾아온다. 헤드라와 앨리는 함께 살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헤드라는 앨리가 샘을 잊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앨리가 샘과 다시 화해하자 앨리를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은 자신의 쌍동이 동생과 동일시하는 헤드라는 샘에게 그녀를 빼앗길까봐 샘을 살해한다. 머리 빛깔과 모양, 옷까지도 앨리와 너무 흡사하게 꾸며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앨리는 그녀를 당해낼 수가 없다. 하지만 상황이 급박해지자 앨리는 과감해지고 헤드라에게 맞서 피마르고 격정적인 사투를 벌인다.
상당히 인상적인 스릴러물.. 요람을 흔드는 손과 느낌이 비슷한 스릴러였다..
몇 년 전...
이거 너무 좋아하는 스릴러 브리짓폰다 넘이뻤음 이떄
몇 년 전...
영상미가 뛰어난..브리짓 폰다가 이리 이쁠줄이야..
몇 년 전...
브리짓폰다 줜ㄴ ㅐ매력돋는다. 저런스탈짱인디
몇 년 전...
브리짓트폰다 보이쉬한 매력에 빠져버린 영화
몇 년 전...
제니퍼 제이슨 리가 더 연기도 잘하고 이뻤다 물론 나이들기 전 기준으로
몇 년 전...
무서운 여자
몇 년 전...
진짜장난아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이제야, 감상했네요. ^^
몇 년 전...
정말 인간은 서로 완전히 다른 존재 같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머리를 하고,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절대 같아질 수 없다. 서로 잘 맞아서 같이 살면 즐거울 것 같지만 막상 살아보면 서로 불편해지고 맘에 안 드는 점 때문에 싫어진다. 거기에 집착이나 의심, 질투나 거짓말 같은 행동까지 보인다면 절대 같이 못 산다. 혼자 살아서 외롭다고 집에 아무나 들이거나 주소 알려주는 건 아닌 것 같다. 솔직히 혼자 사는 사람한텐 멍멍이나 냐옹이가 더 낫다.
몇 년 전...
이 영화 좋아요
몇 년 전...
진짜 똘아이 연기 쩐다...
재밌게 잘 봤다..
몇 년 전...
브리짓 폰다 이쁨 터진 영화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다시 보고싶네요
몇 년 전...
다시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꼭 볼만한 스릴러물중 하나~
몇 년 전...
제니퍼 제이슨 리라는 배우를 머시니스트에서 처음보고 키스오브드래곤에 나온 브리짓 폰다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영화를 보니 정말 그렇군요^^ 정말 닮은 배우입니다 나이 먹으면서도...
몇 년 전...
옛날에 비디오 빌려보는데 제목만 보고 알바아가씨 야한건줄알고 위아래로 훌터보더만..무섭지않은데 몰입도도 높고 좋아써요
몇 년 전...
진짜 강추 정말 정말 재밌음 제니퍼 제이슨 리,브리짓 폰다의 환상적인연기 주기적으로봐도 재밌다!!
몇 년 전...
어린시절의 악몽같은 경험이 어떻게 끔찍한 트라우마가 되는 지를 잘 보여준 영화다. 어린이들이 겪는 아픔과 충격을 잘 위로하고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몇 년 전...
흥미진진 여주인공 넘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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