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캠프 : Wrong Turn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잘 못 들어선 길,3명의 변종 식인, 나… 아직 살아 있는 거니?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인적이 드문 산에 고립된 그들. 크리스와 몇 명의 사람들은 외부와 연락할 전화를 찾아보려 숲 속을 헤매던 중, 시체 냄새와 기괴한 사냥 도구로 가득한 오두막을 발견한다. 한편, 차에 남아있던 두 친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잔인한 살인마, 마운틴 맨이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 죽음의 캠프가 시작 된다.
전형적인 스릴러 영화. 스토리가 몰입하기에 좋고 잘 죽지 않는 괴물. 도망쳐도 어느샌가 옆에 있다. 낮과밤 없이 전속력으로 도망가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9살때봣는데 .. 오줌싸가면 봣는데요.. 지금봐도 재밋고 스릴이넘쳐욬ㅋ
몇 년 전...
진리임
몇 년 전...
나름 잘만들엇다~~ 한 5번 밧는데 수학여행가서 봣을때가 잴 무서웟다~ㅋㅋㅋ
몇 년 전...
공포영화 중에 수작...그러나 보기전에 심호흡하세오...좀 잔인함과 긴장감..
몇 년 전...
데드 캠핑답네.
몇 년 전...
저 발암물질 칼리
몇 년 전...
그렇게 무섭기보다...놈들을 하나 하나 작살내는 게 통쾌하다...
살인마 새끼들 셋이 똑같이 멍청하네...예상치 못하게 재미지게 봤다.
무엇보다도 엘리자 더쉬크 80년 생이니까...2003년 당시 23살이 나이..
한창 이쁠 때 찍은 영화라 그런지 너무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네...
평점을 올리기에 충분한 미모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수작
몇 년 전...
13일의 금요일이랑 다른게 뭐냐
몇 년 전...
스릴 긴장감은 넘치나 밑도끝도없이 허무맹랑한 스토리
몇 년 전...
이제 이런류의 영화는 못보겠다.
너무 어거지가 많아.
사람을 죽여도 뭔가 개연성이 있어야지
몇 년 전...
이 순간 살아있는게 끔찍하다
힐스 아이스와 더불어
기형돌연변이 살인마 양대산맥
몇 년 전...
어휴 쒸부얼 징그러
몇 년 전...
땅덩이가 너무 커도 않좋다니깐...
우리나라는 일일 생활권이고, 아무리 산에서 조난 당해도 몇시간이면 다 빠져 나올텐데...
저런 광활한 숲이나 정글은 한번 길 잃으면 끝이니..
저런 살인자가 살아도 인적이 없으니 발견을 못하듯이....
인육을 먹으며 살아가는 돌연변이 3형제의 생존 일기...
무서운건 전혀없고, 딱히 잔인하다고도 안 느껴지는데 재미는 있음..
몇 년 전...
기대안하고보면 볼만함
몇 년 전...
장르적 쾌감은 없고 장르적 피로만 가득
몇 년 전...
날씨가 더운 여름. 휴가철이 되면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떠난다. 도심을 떠나 산에 오르고 시원한 계곡을 찾아 일상 속에 무거웠던 짐들을 잠시 잊는다. 깊은 산기슭을 걷다보면 산에 사는 짐승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언제 어디서 나올지도 모르고 작게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긴장하게 된다.
몇 년 전...
데드캠 시리즈 다봣는데 첨꺼가 최고 . 아니 2번째까진 볼만한데. 그 담편부터는 안보는게 낳음
갈수록 시리즈 많아지고 재미 점점없어져서 점수 별로 안줌
몇 년 전...
당시 공포 슬래셔 무비로 긴장감이 엄청났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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