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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폭발 포스터 (Blown Away poster)
분노의 폭발 : Blown Away
미국 | 장편 | 130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4-275 | 스릴러,액션 | 1994년 12월 03일
감독 :
출연 : (Tommy Lee Jones) , (Jeff Bridges)
스텝 : 알란 실베스트리 (Alan Silvestri) (음악) , 피터 레비 (Peter Levy) (촬영) , 존 라이스 (John Rice)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메트로-골드윈-마이어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지미 도브(Jimmy Dove/Liam McGivney: 제프 브리지스 분)는 보스톤 경찰국 폭발물 제거반에서 누구보다도 활약이 뛰어난 대원이다. 어느날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고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려고 한다. 지미의 결혼식날 대원들이 폭탄을 제거하려다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폭탄을 장치한 범인은 지미가 미국으로 오기전 아일랜드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라이언 게리티(Ryan Gaerity: 토미 리 존스 분)였다. 그는 오랜 감옥생활 끝에 감방 친구를 죽이고 탈옥해 자신을 체포한 지미를 찾아다니는 중이었다. 따라서 사건은 아일랜드에서 미국 보스톤으로 옮겨져 게리티는 지미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광적으로 폭탄을 설치하여 지미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부인과 딸 그리고 아버지와 이웃집의 맥스(Max O'Bannon: 로이드 브리지스 분), 그중 맥스는 희생양이 되어 폭탄에 죽게 되고 최후로 지미의 부인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무대로 폭탄이 옮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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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작이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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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못타서 그렇지 그당시 헐리웃 액션영화로서 나름 괜찮은 작품 아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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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제거반 경찰 헌정 영화~~토미리존스의 한창 무르익은 악역 연기 시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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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브리지스 가 이런 대 배우가 될 줄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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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8]두 명배우의 리즈시절을 기리며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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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들의 연기로 영화가 즐기기에 충분하게 만들어진,,지금은 뭔가 어색하고 뻔한스토리이지만 삽십년잔엔 흥행작이었을듯 왜 휘태커는 그 시절에도 배가나온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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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충분히 예상이 되나 리얼한 폭파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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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했지만 생각 보단 별로였다...중간중간 지루하고...여자와 아이는 그냥 왜 내버려 두는데? 잡아서 더 쪼여야 되는 거 아닌가? 그냥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트랩을 설치했다? 그런데 뺀찌 필 요 없이 잡아 뜯으니까 안 터졌다? 폭파범이 왜 그렇게 허술해?ㅋㅋ 94년 당시에는 뭐 그런대로 색다른 소재라서 괜찮은 작품이라고도 할 순 있겠다...매우 아쉬운 건 여자가 좀 더 젊고 예쁘고 매력적이었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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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네.폭탄전담반 캅스가 별점을 본 얘기로 폭탄제거하다 말고 빼달라고 하면 되냐? 이 무당밥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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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기파배우의 열연 복수의화신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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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는 없어도 복수하겠다고 찾아가서 주먹이나 둔기로 때리고 칼이나 농기구로 찌르고 산탄총이나 공기총으로 쏘고 차로 들이받고 제초제 물에 타서 죽이려다 잡히거나 진짜 죽이기까지 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런식으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전부 복수하기로 작정하면 우리도 미국처럼 폭탄 터지고 무차별 총기 사고 터지고 그럴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심성 참 좋다. 어린 자식이 죽었어도 속으로 삭히고, 일하다 쫓겨나도 그냥 다른 일 찾고, 딸이 성폭행 당했어도 오히려 숨어 살고. 법이라도 쎄게 때리면, 덜 억울할 텐데 그것도 아니고. 대체 그런 일 당하고 어떻게 살아가려나. 평생 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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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 명배우들의 화끈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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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영화는 대부분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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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를 알게해준 영화...뮤직비디오 출신 감독답게 유투의 With Or Without You와 영상미의 조화는 일품이었지....근데 영화의 재미는 그냥그랬던...;;; 요즘 감독님 모하세용?;;
몇 년 전...
분노의 폭발 포스터 (Blown Away poster)
분노의 폭발 포스터 (Blown Awa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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