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군주제가 공화제로 바뀌던 1930년대, 반군국주의 반란에 참가했던 젊은이 페르난도(Fernando: 조르지 산즈 분)는 탈영을 하고 어느 마을로 흘러 들어온다. 그는 우연찮게 마놀로 씨(Manolo: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분)의 집에서 네 명의 딸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일년 전에 남편을 잃은 첫째 클라라(Clara: 미리암 미아즈 아로카 분), 남자같은 면이 강한 둘째 비올레타(Violeta: 아리아드나 길 분), 셋째 로시오(Rocio: 마리벨 베르두 분), 막내 루스(Luz: 페네로프 크루즈 분) 등 네 딸과, 요리를 잘하는 페르난도는 화목하고 즐겁게 보낸다. 서로 가까워지게 되면서 페르난도는 세 딸을 차례로 사랑하게 되지만 지나치게 자유로운 여자들에게 회의를 느끼게 되고 결국 막내딸 루스와 사랑을 이뤄 결혼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난다.
패왕별희
몇 년 전...
그냥 네명의 딸과 즐기다 한명 선택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하품나오는 내용
몇 년 전...
문란한 자매들이 한 남자를 돌려가며 이용하는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요부들과의 밀회 판타지 ㅋㅋ...영상은 좋음
몇 년 전...
상대적인 그들의 아름다움
몇 년 전...
평점보고 기대했었는데 막장도 이런 막장이
몇 년 전...
아름다운 시절....부럽다...ㅋ
몇 년 전...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머니가 여행에서 돌아와서 집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정말 아름다웠음.
괜찮은 영화인데 다운로드가 안되니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겠네.
몇 년 전...
영화도 나도 아름다웠던 시절. 둘째딸 비올레타. 여자인 내가 봐도 무지막지하게 멋있는 여자였다는 것만 기억...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봤던 스페인 영화. 지금 생각하면 영화보다 내가 더 아름다웠던 시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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